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의 경우엔 "어쩌구 저쩌구 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투의 말로 바꿉니다. 물론 원래 있던건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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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지워버리죠 ㅋㅋ
난 쓰고 지우는 건 왠지 교활해 보여서; 그냥 내버려둡니다; 남들이 그 글을 보고 날 욕하고 흉봐도 나 자신이 신중하지 못한 판단을 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전 그냥 내버려둬요;; 오늘도 이상한 댓글 달았는데 그냥 넘어갔다지요(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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