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3 me련
    작성일
    06.06.07 21:36
    No. 1

    말이 필요없는 데스노블.
    작가님께서 3개월간 잠수타셨다가 이제야 오셔서, 잠시 묵히는 중.

    20편 이상 모이면 읽을 예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리즌
    작성일
    06.06.07 21:37
    No. 2

    ...저는 무서워서 차마 못보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바이씨클
    작성일
    06.06.07 21:37
    No. 3

    저도.. 이게 뭐냐 무섭냐 하며 봤는데..
    오늘 화장실 들어가다가 수건이 떨어졌는데 순간 그게 고양이로 보여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한동안 무서워 죽는 주 알았습니다-_-
    왜 고양인줄 알았는데 놀랬냐? 라고 물으시기보단 가서 데스노블을 뭐세요.
    왜 고양이를 보고 놀랬는지 알겁니다.
    주의 - 강심장만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꼬마랑이
    작성일
    06.06.07 21:37
    No. 4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규칙 지키고보다간 심장마비 올 수 있으니 그쪽 질환 있으신 분 요주의예요. 그만큼 무섭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터트군
    작성일
    06.06.07 21:38
    No. 5

    지금 어머니께서 오셨는데도 아직도 등이 시원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삭월(朔月)
    작성일
    06.06.07 21:42
    No. 6

    낮에보면 그다지... 밤에 봐야 재미있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 공포소설은 밤에 보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개잡는도사
    작성일
    06.06.07 21:56
    No. 7

    비오는날....시골이라 밤되면 고양이울음소리.....완전 미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evermin..
    작성일
    06.06.07 22:21
    No. 8

    이야...
    기대 만땅인걸요~
    언넝 가봐야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6.06.07 22:26
    No. 9

    읽다가 섬뜩해서 잠시 보류해놨다는;; 배경음을 끄고 읽어도 무섭더라고요;;; 신비소설무 이후로 판타지보다가 (... 호러인가) 무서운 건 처음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06.07 22:42
    No. 10

    저도 보는데 저는 이미 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초록선인장
    작성일
    06.06.07 23:24
    No. 11

    ..........거울도 무섭고, 고양이도 무섭고 다 무서워요..
    동네 책방에 책반납하러 가야되는데 무서워서 갈수가..;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규람
    작성일
    06.06.07 23:33
    No. 12

    밤 12시가 넘어서 혼자 고무림 판타지에서 읽을 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데스노블이 눈에 띄이더군요
    처음 부터 참 오싹하고 전율이 일었지만 그래도 계속 읽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노래소리가 흘러나오는 겁니다
    스피카가 켜져 있는 줄 미처 몰랐죠... 처음에는 환청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요 참 타이밍 좋게도... 귀신 사진이 나오던거 있죠...
    안 그래도 무서워서 미칠것 같은데 ㅜㅜ
    처음으로 온 몸이 굳어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천인
    작성일
    06.06.08 00:06
    No. 13
  • 작성자
    Lv.99 메이사이
    작성일
    06.06.08 00:12
    No. 14

    읽다가 옆에서 고양이가 자꾸 앵알대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걷어차 버렸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6.08 00:47
    No. 15

    데스노블보고 하루동안 잠못잔기억이 ㅡㅡ;;; 왼지내뒤에서 고양이머리가뚝 떨어질것같고..ㅠㅠ 강심장을 가지지않으셧다면 졸도?함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6.08 03:46
    No. 16

    위에 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잠시 쉼입니다. 그래도 내용 하나 까먹어지지 않더라구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6.06.08 05:12
    No. 17

    처음에는 타이틀인가 배너인가 눈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느 분께서 눈이라고 해서 그제서야 그걸 보게 되었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점점 눈에 시선이 가면서 무섭더군요. ㅠ
    방에 거울은 없어서 다행인데... 사진으로 놀래키는 것은 되도록이면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06.06.08 09:23
    No. 18

    위 분들 모두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란 답변이 어디선가 올지도..-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6.06.08 09:32
    No. 19

    이따 밤에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난악마다
    작성일
    06.06.08 10:29
    No. 20

    아... 뒤돌아보지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낯선
    작성일
    06.06.08 21:47
    No. 21

    3번째 소포 기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