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의 개입이 많지 않다니 좋군요.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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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야우님 감사합니다. 자연란에 있을때 저도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을 무협이라는 매체을 통해서 써보려고 한것 뿐이거든요. 야우님의 관심에 보은 하기 위하여 절치부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꾸임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보이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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