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57 화투방
    작성일
    06.06.04 11:49
    No. 1

    판타지속의 복지국가라..
    완전 유토피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작은상자
    작성일
    06.06.04 11:54
    No. 2

    저도 그렇더군요.

    괜히 넘어와서 민주주의로 만들겠다고 삽질하는걸 보면,

    뭐.. 개개인의 취향차이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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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돈오점수
    작성일
    06.06.04 11:56
    No. 3

    민민주의의 대한 정의는 가지고 잇는건지 알고싶다....주인공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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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geen
    작성일
    06.06.04 12:00
    No. 4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이런말이 있을정도로 어려운데
    개인이 민주주의 만들기란 하여튼
    저도 저런거 싫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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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6.06.04 12:13
    No. 5

    사실 민주주의 할려면 국민이 깨어야 하니 어마어마한 교육과 시간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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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전익희
    작성일
    06.06.04 12:21
    No. 6

    한 국가에서 모든 귀족이 의도적으로 민주주의를 개혁한다해도.. 몇십년은 기본이겄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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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6.04 12:49
    No. 7

    음냐..가~~장 기본적인...발판을 만들어 주는 정도는...상관 없는데...
    ....직접 만들고...또 그게 가능한 소설들을 보면...OTL...
    ...적어도..몇 천년동안 이어온 계급사회인데...OTL...
    30년도 안되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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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6.06.04 12:52
    No. 8

    대략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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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6.04 13:02
    No. 9

    왕정이나 귀족정을 혐오하는터라~~~
    저는 민주주의 신봉자랍니다~~(설사 그게 절차적 민주주의라고 하더라도-
    게다가 마법도 별로 안좋아하지요.
    현대무기 만세라는겝니다. 껄껄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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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포가튼렐름
    작성일
    06.06.04 13:22
    No. 10

    저도 그런 유형의 판타지 소설을 보면 바로 집어 던져 버린다는...
    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연성을 XX로 만들어 버리는 설정이라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리타미스
    작성일
    06.06.04 13:39
    No. 11

    저도 그런거 진짜 싫어해요!! 그런 사고를 다른 주위 인물들은 이해조차 할수 없고 실행된다면 엄청 혼란이지요..아니, 애초에 실행은 커녕 이교도라거나 혹세무민의 주범으로 처형될걸요..-_- 개연성이 없는 소설은 재미가 없어요.. 그런 것에 반해, 일곱번째 기사는 현실성 있어서 좋아요>_</ 1편은 조금 그랬지만 지금은 열광적~이죠~ 영지 발전물은 정말 좋은데 갑자기 스케일이 커진다거나 개연성이 없다거나 이러면 대략 난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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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06.04 14:35
    No. 12

    그렇긴하지만...일단 정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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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가린
    작성일
    06.06.04 16:01
    No. 13

    맞습니다.진짜 그런거 싫습니다. 저는 판타지가 재밌는 요소들 중 귀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민주주의라니. 귀족의 권력이 약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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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6.06.04 16:19
    No. 14

    저는 판타지라면 가리지않고 보는편이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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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6.06.04 16:39
    No. 15

    개연성에 맞게만 민주주의화를 진행한다면 전 상관없이 봅니다. 그냥 무작정 민주주의를 들이댔는데 성공했다더라...이러면 바로 놓죠.

    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이해가능한 범위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만족스럽더군요.

    솔직히 귀족정이나 왕정은 정말 정떨어져서..-_-;; 현실에서도 말로만 민주주의지 귀족정이나 다름없는데 환상소설에서마저 귀족정 보는건 짜증납니다.

    뭐 제가 현실에서 귀족층에 속하지 않는 평민층에 속한 사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역시 민주주의쪽이 좋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역시 개연성없는 민주주의화는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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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미루하니
    작성일
    06.06.04 18:14
    No. 16

    이것보다 싫어라 하는 유형은 드래곤 레어 털어서 인플레 일으키는 극악무도한 놈들... 주인공인 혁명가 입장에서 보면 개혁중인데 서민은 인플레로 죽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6.04 18:16
    No. 17

    민주주의를 성립시키는데도 한 몇십권 우려먹을수 있을텐데 실행하면 바로 되는 황당한 상황들... 그냥 공화정 비스무리하게 하는것만해도 피가 강이 되어 흘러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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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생판남
    작성일
    06.06.04 20:43
    No. 18

    오~ 미루하니님 ~ 굿~ 쏀쓰...
    드래곤한테 돈꾸고... 땅만파면 금광 미스릴 광산이고...
    무조건 이종족이 근처에 있고.. 우매한 백성선동 기본이고..
    이거 너무... 식상하지요 클클..
    더 신기한건 ㅋ 무슨 일이든지 주인공이 했다하면 거즘 성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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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雪雲
    작성일
    06.06.19 16:23
    No. 19

    하지만 민주주의는 강제적으로 이루어 지기도 하죠. 저희 나라가 그랬고, 일본역시 그랬으니까요... 한 동안의 반발은 어쩔 수 없었지만.. 결국엔... 흑흑 '머리를 자르느니 내 목을 잘라라!' 라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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