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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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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이런 종류의 일본게임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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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훗~하렘이 아니다! 라 뭔가 강력합니다(웃음) 으음, 하렘이었으면 전 안 봤을지도요.. 제목에서 포스가 느껴져서 읽을까 말까 하다가(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였던 학교- 라 제목은 재밌는데 끌리는데 왜! 하필 마법 여학교도 아니고 마법 여학교 였던! 학교인거냐!! 차라리 남학교 였던 학교던가(실은 이건 더 싫을지도..-_-) 아님 그냥 여전히 마법 여학교면!! 고민치 않고 읽을것을.. 등등 이렇게 고민했습니다<-) 그냥 콱- 빌렸었는데, 1권 중반까지는 미연시풍이라서 으음- 차라리 게임하겠다 냐냥~ 이러면서 읽었었지요. 그러다가 1권 후반부부터는 읽을만 하더군요- 무엇보다 애들이 귀여워서(웃음) 주인공은 열혈 순진 소년- 사기적인 마법의 재능을 지닌- 애칭인 마론이 더 소녀스럽지 않나 싶어서 소녀틱한 이름이 싫다면서 왜 애칭은 더 소녀틱한걸까.. 라고 태클걸며 읽었었지요(응??) 솔직히 그냥 학원물이고 연애같은 건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러면서 읽었지만 그래도 읽을만했어요. 아마. 하렘의 최강은 왠지 라이니시스전기...랄까요..(혼미한 눈) 아닌가요?(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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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추천란 아니면 강호정담란에 맞는 글이네요 ~~
글내용은 낚이셧다는 거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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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불쌍한 녀석이었군요 ㅎㅎ

참고 합니다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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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체 이런종류의 소설은
주인공은 여자에 관심이 없는데 친구중에 꼭 잘생기면서 인기많고
여자 밝히는 친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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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지도 않으셨으면서도 척이네요;;;
맞습니다. 주인공 친구가 딱 그런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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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구공님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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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님 말씀의 예로 13서클이 있지요.
물론 주인공이 여자에 관심없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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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색하는, 일본느낌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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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 문화에 젖어든 탓 아니겠습니까. 고무판 다니다 보면 댓글에도 그런 부분이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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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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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느낌이라..
작가님이 어디선가 쓴 글 중에서 여기저기
패러디 했다고 했으니 그럴 수도...
일단 여주인공은 외양묘사에서 왠지모르게
Key사의 클라나드의 '료' 캐릭이 떠오른다는...;

뭐, 심각하지 않게 킥킥대며 시간 때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본전 생각나는 소설이 많이 보이는 요즘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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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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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봣는대 훗 ...
조낸 잼씀 여러 판타지물을 보면 치고 박고 싸우고 ..
그런 물이 많은데
이작품을 뭐랄 까
...................
로맨스물이라고 해야되나? 판타지 물이라고 는 말할 수 없는
작품....

하지만.............................. 조낸 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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