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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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탈퇴계정]
- 06.06.04 21: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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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율위
- 06.06.04 21: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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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두드리자
- 06.06.04 21: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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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A.L.
- 06.06.04 23: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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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06.06.05 03: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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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riday
- 06.06.05 10:55
- No. 6
보통의 전쟁에서 중요한 단위(무기가 원거리포라면 직경 몇 mm인지, 기체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이동 속도, 내구력....등등)
들은 죄다 공지로 설정을 만들어서 넣어버리세요.
그런건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찾을때 괜히 분산되어 있는 것보다 모아 놓는게 더 보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보통 흥미로 글을 읽는 분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부분이구요.
<<물론 공지와 따로 작품내에서 설정을 설명해도 괜찮겠지만 저런 밀리터리 적인 부분의 설명은 너무 길면 일반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유발하기 쉽기에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반면에 신무기(예를 들면 뉴건담의 핀판넬..처럼)나 독특한 설정은 작품내 설명이 약간 길어도 흠은 아니겠지요.>>
예로 뉴건담을 들자면 보통 게임으로만 접해보거나 이름만 들어본 사람들 중에서는 뉴건담의 크기나 장갑 재질등을 기억하는 사람보다는 핀판넬을 기억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I-field라는 판넬을 이용한 방어에 관심을 둘뿐이죠..(건담은 관심없어서 헷갈리는데 이름이나 효과가 저게 맞는지..원)
그러니 밀리터리적인 설정을 따로 공지로 하나.
신무기나 작품내 중요 설정은 독자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만큼 따로 공지를 만들어서 때를 맞춘 업데이트(미리니름이 될 설정은 나중에 올린다거나)를 통해서 관리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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