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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잡담하고 추천은 안되는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저는 작아지니까 고급스러워 보이던데 말이죠.;; 양은 줄어들었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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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줄어들었는데 가격은 그대로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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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늘거라는 생각들은 안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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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여러번 금강님이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정담에서만 그러셨나?)
양은 줄지 않았다고 말이죠. 늘어난 것은 있지만, 줄어든 것은 없다...(물론 나중에도 그럴진 모르겠지만요...)

저는 작아져서 좋습니다..숨겨 보기 편..(퍽!), 가지고 다니기 좋고..작아지길 바랐고, 상하좌우여백이 줄어들었고, 글씨가 작아져서 좋습니다~~ 소장가지 증가~~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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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줄었어도 쪽수는 늘어나궁.. 글자 크기도 기존것 보단 작은거 같구..
나름대로 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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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게 더욱 맘에 들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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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아져서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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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으니까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손 안에 딱맞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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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블정도 크기라 들은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정도 크기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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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블보다는 조금 더 큽니다. 딱 만화책 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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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아낍시다. ㅠㅠ 지금도 러시아 타이가 숲에서는 전기톱 작동하는 소리가 요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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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아져서 좋던데요 ^^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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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아지니까 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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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향가 없기는 하죠. 우리 나라에 한해서 하지만 영국 미국 그리고 유럽은 권장하지요. 울 나라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어린 시절 삼국지를 권장 했을때처럼...
그만큼 우리나라 작가분들은 흥미위주로 글을 쓰죠. 어쩔수 있나요. 먹고 살아야 하고 체계적으로 배운 국문과나 문창과 출신들은 판타지나 무협 쓰시는 분이 극히 적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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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래도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조금이지만 뭔가 와닿는 것도 없지 않아서요, 소심하다면 소심한 행동들에 대해 반성하게 되거든요^^
요즘 주인공들은 두려운게 없잖습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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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영양가는 있는거(드래곤 라자, 룬의 아이들, etc)도 있고, 별 영양가 없는(대표주자 : 투드), 흥미위주나 뻔할뿐인거, 혹은 블록버스터류도 있기는 하지만...
...재밌잖습니까, 영양가 넘치는건 보기 거북할수도 있으니. 판타지 마니아쯤 되면 실마릴리온을 뒤적거려봤을 법도 한데, 그거 뒤져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에, 신화관련서적에서 설명을 밀어놓거나 빼두고 나서 조금 양념(판타지류)치면 실마릴리온이 될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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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마릴리온을 봤던가? 모르겠넹.. 아! 봤구나.. 전 갠적으로 반지의제왕보다는 실마릴리온이(근데 이거 제목이 맞나요?) 재미있더군요.. 반지의제왕은 막편빼고는 지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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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아져서 좋다던데... 포켓사이즈라고 하나요?
주머니에 쏙 들어와서 좋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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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페이지도 늘었고..
글자크기도 좀 줄은듯하고 양은 비슷하지 않나요?
솔직히 위풍당당(?)한 크기의 책이 더 애정이가긴하지만...
뭐 이렇게 바뀐이상 적응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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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책방주인이 말하시길 책값이 원래 오르려다가 책방주인들의 반발로 그만두고 하는 수 없이 책 크기를 줄였다고 하더군요..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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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숨겨보기 편하다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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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니까 큰 것보다는 읽기가 불편한 듯...큰게 확실히 읽기는 편한거 같은데 ... 적응이 되서인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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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오히려 늘어났다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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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아진크기에 엄청 많은 쪽수를 자랑하는책도 잇지만 300장밖에안돼는책도 몇몇 눈에 띄던데.. 이런것도 분량은 큰차이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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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수는 그대로에요 글자크기는 잘 모르겠지만 줄간격이 팍줄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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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슬픕니다. 그 크기의 책에 다른 책 표지를 집어 넣어 야자시간에 걸려도 책을 뺏기지는 않을 수 있었는데 이제 쪼끄만 책의 표지를 또 어디서 구합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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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거 보니까..이상하던데..저만 그런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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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리면 모를까 걸리꼬 안뺏기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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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두꺼워져서 오히려 보기 불편하던데요 . ;;
예전꺼에 익숙해 져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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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들고 읽기 딱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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