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독자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새로 나온 책들은 죄다 손바닥 만해서 ,
왠지 만화책 보는 느낌이 나요.
저로서는 왠지 위풍당당하게(?)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멋드러지게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데, 요즘 책들 보면 왠지 불쌍해서 눈물이..
에휴 그래도 주옥 같으신 작가님들이 쓰신 보석 같은 글들이 담겨 있으니까 크기 정도는 애교로 봐줘야 하겠지요?
(요즘 어무니가 환타지니 무협이니 영양가 없는(말도 안되죠!) 소설만 본다고 잔소리를 많이 하셔어 자그마한 책을 보면 공부 않하고 소꿉놀이 하냐고 놀리셔요ㅠ.ㅠ)
크흠 그래서 추천이요~!!
<잠룡전설> 하하,, 누구나 재미나게 읽으셨겠지만
다시 한 번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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