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야 추천 제대로 해주셨군요. 저 중에 적룡마제, 명포수라공, 대협심은 제 선작에도 있으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ㅎㅎ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마지막 6번째의 것 빼고는 다 읽고 있는 작품. 물론 선작도 찍었습니다.
제 선작은 거의 다 무협 위주인지라.... 하하하~
어쨌건,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추천 ㄳ 요즘 인기 있는 작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잼난 작품들을 찾고 있었는데....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추천 잘보고 갑니다.
읽어보러 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적룡마제는 모르고 있다가 지금 읽었습니다
좋은글이더군요 간혹 투박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출연하시는
무림인들이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급 연기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추가 선작했으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필받아서 복수무정도 보러갔더니 아직 분량이 적군요
좀더 기다렸다가 읽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적룡마제...
추천글보고 중반까지 읽다가 다시 왔습니다.
저의 취향과 많이 다른글 같습니다.
1.우선,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선비에서 마교로 갈 정도까지의 절박함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후반에서 다시 설명이 나올지는?...
2. 단약 한알로 1급고수가 된다는 것이 기존의 제 무협관과 어우러지지 않습니다. 물론,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여야 되지만, 저에게 납득이 안되어집니다.
3. 조용히 있고 싶어하면서 남의 비무에 훈수를 둔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이곳으로 돌아와 이글을 쓰게 만듭니다.
작가님 글은 매끄럽지만 설정에서 저와는 많이 맞지 않는듯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적룡마제.. 과연 신비지문님 같이 그런 내용이라면..
저한테도 안맞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천변만화,대협심,명포수라공...저도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