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적룡마제
작연란 흑야님.
주인공 "연우"의 새로운 인생 살기. 선비에서 마교의 인물로...
강추!
2. 천변만화
정연란 칸님.
요즘 완전 끝내줌. 마강포! 천하에 부러운 넘! 연참강요글.
강강추!
3. 명포수라공
정연란 몽환님.
이환살인사건은 왠지 맛배기일 듯, 2부가 너무 기다려져요.
강강추!
4. 대협심
작연란 연쌍비님.
높고 넓은 전통무협의 세계로 빠져보자. 후회없는 작품!
강추!
5. 복수무정
정연란 야르님.
서서히 달아오르는 복수의 기운! 작가님 연참을....ㅠ.ㅠ
강추!
6. 데스노블
정연란 노현진님.
다시 돌아온 악마의 속삭임, 나는 다시 공포에 떨다.
강추!
여섯 개의 글을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여 가서 선작 꾹! 읽기 시작~~
적룡마제...
추천글보고 중반까지 읽다가 다시 왔습니다.
저의 취향과 많이 다른글 같습니다.
1.우선,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선비에서 마교로 갈 정도까지의 절박함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후반에서 다시 설명이 나올지는?...
2. 단약 한알로 1급고수가 된다는 것이 기존의 제 무협관과 어우러지지 않습니다. 물론,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여야 되지만, 저에게 납득이 안되어집니다.
3. 조용히 있고 싶어하면서 남의 비무에 훈수를 둔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이곳으로 돌아와 이글을 쓰게 만듭니다.
작가님 글은 매끄럽지만 설정에서 저와는 많이 맞지 않는듯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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