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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해커소설인가 보내요. 님의 추천을 믿으며 한 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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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재밌어요..
인물 묘사랑 스토리 전개방식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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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옵니버스 방식이지만
[처음은 아닌가..전에..추리소설에서도 본 기억이.]
흥미진진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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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감한게..

그쪽은 해커..라기보단 크래커라고하는게 맞다는..;

해커는 크래커를 방어하는쪽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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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는 범죄자를 뜻합니다 그러니까 즉 공격 해서 초토화 시키고 정보 빼내고 하는 걸로 알려진게 크래커 <<해커라는 칭호와 별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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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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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커는 크래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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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기쁘고 힘이 납니다.

해커의 용어를 논하자면 과거로 많이 돌아가야겠죠. 그런 귀찮은 일은 그냥 재끼고, 제 소설에 나오는 해커들은 그 과거의 용어를 그대로 불러 온 것입니다. 즉 컴퓨터와 통신을 연구하고 그 발전에 일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그정도로 생각해주시고, 진정한 해커들이 무엇인가는 이후 에피소드들에서 쭈욱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봐야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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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같은 소설이라고 할까요
마법과.. 장풍속에서 보기 어려운 그러면서도 무지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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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입니다^^;
해킹관련 상식이 전혀 없어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글이고요;;;;
이 추천 글 보고 들어갔다가 ㅋㅋㅋ 웃으면서 글 읽다 왔습니다.
추천하신 분께 감사드리려 읽던 중간에 다시 와서 답글 답니다~~
그러잖아도 읽을 글이 부족했는데
와우만세님 추천 센스가 넘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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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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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옴니버스 식으로 되어있던 작품
상당히 재밌더군요.
상당히 현실적이다고나 할까요.
일단 저도 추천에 한표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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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가 끝나야만 클릭을 하는 괴로움 이라뉘 ㅠ_ㅠ
담 이야기가 궁금해서 한편씩은 못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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