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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무협 느낌이 나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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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최정예 군대가 아니고 오천의 철기병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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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이 맞습니다 ^^ 2천은 죽었죠. 그리고 죽은 2천은 왕의 친위부대였고요. 소운을 따르는 군대는 3천!!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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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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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락 님이면 혹시 천하무쌍의 이가락님이 아니십니까???

천하무쌍,,,,,,있는 책방이 없어서 못봤지만 연재부분은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추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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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차원이동하는것은 별로 너무 최강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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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이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먼치킨이라도 작가님의 필력으로 거부감이 들지않고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면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초록바다님이 소개해주신 '잔'과 '나이츠사가' 그리고 '소운'은 저도 정말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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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았더니 너무 황당하구만..
재미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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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폭군님;; 죄송..만족 못하셨다니.. 전 재밌었는데 ^^;;
제가 봤을 땐 정말 뜰만한 요소는 다 갖추고 있는 소설이던데.. ^^!
여하튼 오늘밤도 불살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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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폭군'님은 '로드나'님이 올려놓으신 추천글을 한 번 읽어보시 길 권합니다. 님의 댓글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추천하신 '초록바다'님께 충분히 '난처함'을 선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이란 모두의 취향을 맞출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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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만한 요소라.... '전형적이다'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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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요 추천에 대해 암말없이 넘어가는것도 좋지만
추천글보고 읽고 느낌정도는 리플에 다는것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별빙님도 글이란 모두의 취향을 맞출수 없다고 하셨지요
리플도 그런듯 싶습니다 범작이나 걸작이나 추천했을때 느낌이 아닌분
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추천보고 갔다온 지옥폭군님이 감상한줄남긴것이
그다지 테클받을 일은 아닌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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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 리플다는게 취향에 맞지 않는데도,
추천자 마음에들게 무조건 좋아요 이렇게 리플달아야 하는건가요?

별빙이란 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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