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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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여우고리
- 06.05.24 01: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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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차부
- 06.05.24 01: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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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여우고리
- 06.05.24 01: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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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만성졸림증
- 06.05.24 04: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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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以至無爲
- 06.05.24 08: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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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帝國의꿈
- 06.05.24 08: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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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Killandi
- 06.05.24 11: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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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落日刀
- 06.05.24 15: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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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落日刀
- 06.05.24 16: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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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미련곰탱
- 06.05.24 18:20
- No. 10
작가님께서 홍보겸 글 올리시니 가서 연재분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흠 간단히 말해서 작가님께서 쓴글의 어색함이나
구조등은 앞으로 쓰시면서 공부하시면 차차 나아질테니 그점을 말할필요
가 없겠지만 적어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그 캐릭에 맞는 지식이 없는것
같습니다 신선이라는 캐릭이라면 몇페이지에 걸쳐 주인공에게 인생에
의미및 진로를 알게모르게 가르쳐 주려고하지만 정작 내용은 20대젊은이가 막연히 뜬구름 잡는식의 이야기던구요 이는 작가님의 생각이 당연히 투영된것일텐데 작가님께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고 쓴 글같았습니다
그리고 대악마도 그렇습니다 불교에만도 악마의 종류가 매우다양한데
악마의 특성이 악이라는 느낌보다는 힘만쌘 무식한 공장표 악마같이
단순하던구요 적어도 주인공이 신선의 길을 가기에 분명 여러가지의 난관을 줄 상대방일듯 한데 주인공의 시련이 힘만 모자라서 당하다가 힘만있으면 넘어가는 단계는 아닐텐데 악마가 그리 단순캐릭이어서는
공감을 얻기 힘들겠지요 신선의 안티가 악마라면 생각이라는지 주인공을
흔들만한 어떠한 다른점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차부님이 사상을 넣어 글을 쓰신다고 하셨지만 아무리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생각이 주라고 해도 생각외로 단계가 너무 낮은듯합니다
자신의 사상이 막연해서는 글로 투영되어 의도한바를 전하기에는 역부족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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