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림
굉장한 자연스러움과 필력과 필체가 돋보이는 글입니다.
상세한 묘사와 설명 또한 으뜸이지요
한번 읽으면 집중력과 몰입력이 강해 중독 입니다만, 전 회사라 끊어서 읽습니다
푸헬헬
남자가 아닌 제가 무협이나 판타지 한 작품이 몇 안되지만 뛰어난 작품인 건 틀립없습니다.
재밌습니다 흥미 진진합니다
이 세상 어떤 단어를 조합해서 추천을 하려 해도 제 필력과 문체가 딸립니다
내공을 업그레이드 하여 진정하며 머리를 굴리는데도 이만큼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나.. 이거 참 작가님 미안해요 ㅠ.ㅠ
<<저주 받은 듯한 출생의 어린 주인공.
사랑을 잃었습니다 삶의 의욕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삐딱하지만 살아 가는 인생.
거칠고 4가지가 없습니다 ^^
그 아이의 이름은 비연 입니다.>>
맛배기 줄거리 입니다
작가님이 요즘 출판 때문에 조금 늦게 올리시지만 성실 연재를 꾸준히 해 오시는 분입니다.
성실 작가 = 독자와의 매너..
이거 아니겠습니까 ^^~
P.S 1. 어느 분은 스케일이 있는 무협이라고 하시네요
P.S 2. 다 안 읽고 쓸라니 참 슬프네요
P.S 3. 저번처럼 추천 잘못 했다가 작가님께 민폐 끼지는 거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P.S 4. 상당히 매너와 의리가 있는 작가님 이십니다 왜 인지는 작가분은 아시겠죠? 의리에 밥 말아 드신 분이 십니다 밥의 영양분이 온 몸으로 전의 되어 의리 빼면 시체이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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