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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게임속의 NPC가 되는것 있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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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만 남아있다니요...
그럼 게임에서 죽어서 오프라인으로 올 경우에는;;;
좀 끔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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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본적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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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제외한 나머지육체사망자를 의식만 가상게임속으로 옮긴 글이있습니다. 모아라에서 본듯합니다. 무슨 해상전쟁소설인데 기억은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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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설이 있었죠 -_-; 뇌만 남아서 그 뇌로 엔피씨를 돌린다는 설정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출판까지 한 게임소설중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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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미 게임소설로써 주구장창 써먹힌 방법입니다. 한때 양산형 게임소설의 절정을 달리던 때, 게임회사가 알고보니 악덕기업이여서 돈받고 뇌만 옮겨서 NPC로 만들어줬더라~ 그래서 복수했더라~
사고나서 주인공이 죽었더라~ 뇌만옮겨 NPC로 만들었더라~

그냥 주구장창 우려먹다 못해 우린걸 또우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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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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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정 게임소설 그 뭐더라;;
섀도우월드 였던가 에서 사용한 설정 이라고 기억나네요 ^^;
물론 주인공이 아니라 -_-; 죽어가는 사람들 뇌만 빼내서 그걸 기반으로
생생한 인공지능을 갖춘 NPC 들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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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것도 없이 지금 연재 되고 있는 '페이트' 역시 그런 내용이 나오죠.
페이트킬러및 일당 2,3명?이 육체는 죽고 넷상에만 남아있습니다.
물론 뇌만 남는다는건 아니지만..기억및 정신을 디지털화 해서 넷상에서 살아간다는 내용은 많이 있습니다. 그대상이 주인공이든 액스트라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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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설정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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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제가 부각되는 소설은 아니지만 3년 전쯤에 나온 소설중에 운수대통님의 '매직 앤 드래곤'을 보면 넷상에만 존재하는 '다람쥐' 나 '신' 인 '니코' 나 '귀' 같은 존재도 다수 나옵니다. 완벽에 가까운 가상현실은 인류에겐 오버테크롤러지라서 '신' 들이 도왔다는 설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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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딩 이란글도 아마 그런내용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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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매직 앤 드래곤' 이야기를 한건 설정이야기가 아니라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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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탈출기'란 소설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자살을 했는데 뇌사해서
게임을 시작하죠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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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해봤지만...
현재 글쓰는것도 바쁜지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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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탈출기....
저두 그게 생각나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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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탈출기라...
재밌게 읽는 글이긴 하지만 왠지 읽으면 읽을 수록 올마스터가 생각나서 참 아쉬웠는데 저만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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