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소설 보면, 주인공이 가상에 접속하고, 현실 생활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몇 날, 몇 달, 몇 년을 게임을 하게 될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신체적으로 죽을 자들 있죠? 암이라던지, 심장병이라던지, 반 식물인간 등등....
그들이 원하면 뇌만 의료용 기기에 담겨지고, 지속적으로 게임을 할수 있게 한다.
물론, 주인공도 그 전에는 사지 멀쩡했고, *** 게임을 즐기고, 굉장한 유저 중 한 사람이죠. 그러나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 잘리고, 팔도 잘리고 해서, 그가 그 방법을 택하게 되는 거죠.
그리하여, 주인공의 활약이.....!!
위의 것은 그냥 조건입니다. 주인공이 강해지려면 많은 시간 할애와, 그렇게 만들 집요함이 필요하겠죠.
그냥 이런식의 접근도 있으니, 사용하실 분은 사용하라고 적어봅니다. 뭐, 먼저 사용하신 분이 계신다면, 뒷북이겠지만....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