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계관 만으로도 책 몇 권 분량은 된다는 소리를 작가분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 세계관을 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후후. 그나저나 헬이 인큐버스가 된 것 부터가 수수께끼의 시작입니다. 사실 얼떨결이 아니죠.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_-
찬성: 0 | 반대: 0
최근에 제가 읽은 판타지 소설에서 드래곤이나 엘프 등이 소재로 나온 경우는 드물거나 비중이 작더군요. 이제 식상하다는 표현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식상하다는;; 태클은 아닙니다. 저도 인큐버스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헬의 모험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ㅎㅎ
후....애먹는 시미부터 닭큐버스, 에로비어... 캐릭터를 향한 애정어린 별칭들만 봐도 알 수 있죠. 전 드워에서 보고 있습니다. 언데 닉네임을 한번 바꿔야 하는데.. 그래야 알아보실텐데 말이죠.
강추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