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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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6.05.16 15: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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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ar***
- 06.05.16 15: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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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16 15: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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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16 15: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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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소울메이트
- 06.05.16 15: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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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덩구
- 06.05.16 15:24
- No. 6
쩝 그르게요...
처음 환마님이 글을쓰실때 황건적의 난때를 보면 신장수들도
전부 등장한다고 나오죠 그건 뭐랄까 기존의 삼국지 장수+창조한케릭터
를 포함시켜서 주인공 혼자 다 해먹는것이 아닌
주인공을 도와주는 장수들이 역사에 나오지 않았던 방식으로 창조한케릭터들을 상대하는 내용까지 넣으면서 뭐랄까 또 다른 삼국지를 창조하실려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장수를 모으는 과정에 있어서 너무 오래끄는 경향이 있고
앞으로 다른 케릭터를 어디에 어떻게 등장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좀 힘드신거 같네요
음 주저리주저리 말만 늘어놓은거 같구요 이것들은 언제까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작가님 건강 챙기세요! -
- Lv.97 괴도x
- 06.05.16 15:28
- No. 7
시대상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현재 황건적의 난이 끝난 바로 다음입니다. 본문에 나온것 처럼 아직 군웅할거의 시간까지는 2년이 남아 있지요. 그런 관계로 진행흐름이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시점이라는 것이지요.(제대로 된 격변의 시작은 동탁의 집권기때부터라고 전 생각합니다.) 현시대의 역사의 진행도라고 해봐야 하진과 십상시의 신경전정도가 고작일듯 합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개성은 저도 조금 아쉽게 생각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작가가 아주 뛰어난 필력을 가지지 않는한 조연들의 개성이 강해지면 주인공이 거기에 묻혀 버리더군요. 그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조연의 비중이 강해지면 소설에 주인공이 여럿인것 처럼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 경우 소설이 전체적으로 산만해지고 글의 매력을 죽이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제가 본 소설 중에서는 천룡팔부정도가 그 유일한 예외였지요. ;;) -
- l엿l마법
- 06.05.16 15: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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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쓰는글
- 06.05.16 15: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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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6.05.16 16: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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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루테시아
- 06.05.16 16: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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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여우고리
- 06.05.16 16: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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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人言可畏
- 06.05.16 16:5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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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16 17: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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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Conic91
- 06.05.16 17: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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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16 17: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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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모란
- 06.05.16 17: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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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겨울의늪
- 06.05.16 17: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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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서가.
- 06.05.16 18:3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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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켄비시
- 06.05.16 22: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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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GB11
- 06.05.16 22:4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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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Kalistar
- 06.05.17 10:4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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