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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위치정도는..ㅇㅅ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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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아님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쿨럭;
정작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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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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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겠지요?

그럼 다니러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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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자추글 발견! 역시 자추는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 보기가 좋죠^^

태클 하나 걸겠습니다. 첫회 조회수만 기형적으로 많다=> 가분수가 아니죠. 가분수는 분자가 분모보다 큰 게 가분수니까.
그런데..가분수의 반대가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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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 몸통 중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
글의 첫부분 = 머리.

이렇게 생각했기에 가분수라고 했습니다. ^^;

자추글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감사!
뜬구름님께도 감사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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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펜디님!! 소분수요 ................. ;ㅁ;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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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인 하러 가야 하나??

선작마저 정리 하여 이젠 17개 .. ㅡㅡ; 우울 그중 8개는 연중.. 대략 좌절...끅..

정말 이 작가님의 글을 확인 하러 가야 할지.. 난감.....

그래도, 사살하러 함 가 보겠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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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규연제란에 잃어버린길 이란건 없는거 같은데요 뒤져보고 작가님 글에서 제목복사해서 검색도 해봤지만 잃어버린 길 이란 제목은 업는거같은데.... 타슈켄 님의 잃어버린 기억은 있느,ㄴ데 혹시 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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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잃어버린길 로 검색하셔야 나옵니다;
원래는 잃어버린 길 인데, 게시판을 저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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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글에 목적이 안보이구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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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본거같다했더니 제가선작해논 글이었군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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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펜디님//// 가분수가 아닌것은 '분수'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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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도 그다지 좋지가 않군요.
역시 아직은 무리였나 봅니다.
나중에 다시 문피아에 당당하게 발 들여놓을 때가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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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열성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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