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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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6.05.15 00: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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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현상수배
- 06.05.15 00: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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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5 00: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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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5.15 0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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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블루라군
- 06.05.15 01: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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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5.15 0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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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갱남
- 06.05.15 0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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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존귀
- 06.05.15 01: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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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블루라군
- 06.05.15 01: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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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제로커멘드
- 06.05.15 01: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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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6.05.15 01: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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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탬워스
- 06.05.15 01: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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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몰락
- 06.05.15 02: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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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숲의노래
- 06.05.15 02: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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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인생뭐없음
- 06.05.15 03:14
- No. 15
음음. 장르문학유저의 대부분이 보통 남성분이시죠
드라마나 책 등을 보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은
그 중에서 '대리만족'이라는 것을 빼놓고 말할수는 없겠지요
글 혹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의 행보와 행복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서 책을 보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목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기는 하지만요
뉴스나 다큐 그리고 전문서적 혹은 마음의 양식(;;)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신 분이 있기도 하지만요
거기다 저같은 경우는 글 혹은 TV프로그램을 보면 거기에 영향
그리고 후폭풍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슬픈 영화나 드라마 책 등을
보고나면 종일 우울하기도 하고 괜히 신경질 부리곤 하죠
그래서 더더욱 항상 기분좋고 항상 행복하고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는
어쩌면 말도 안되는 우연이나 기적이 일어나는 책을 싫어하면서도
결국은 그런쪽으로만 손이 가게되더군요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_^;; -
- qorhvk
- 06.05.15 07: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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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irBanA
- 06.05.15 08: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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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시랑
- 06.05.15 12: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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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설(吹雪)
- 06.05.15 12:4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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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광지주
- 06.05.15 12:5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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