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공이 나오는 소설이 급땡기네요 ^^:;
묵향은 허위사실 유포였구..
고무협지 시절 글에선 본듯한데..
요즘 장르 문학 정착후엔 소재가 뜸한듯..
히로인이란 필수불가결한... 이유떄문일까요 ?
예전 소설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자공이 나오는 소설이 급땡기네요 ^^:;
묵향은 허위사실 유포였구..
고무협지 시절 글에선 본듯한데..
요즘 장르 문학 정착후엔 소재가 뜸한듯..
히로인이란 필수불가결한... 이유떄문일까요 ?
예전 소설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
음음. 장르문학유저의 대부분이 보통 남성분이시죠
드라마나 책 등을 보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은
그 중에서 '대리만족'이라는 것을 빼놓고 말할수는 없겠지요
글 혹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의 행보와 행복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서 책을 보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목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기는 하지만요
뉴스나 다큐 그리고 전문서적 혹은 마음의 양식(;;)을 얻는 것이
주목적이신 분이 있기도 하지만요
거기다 저같은 경우는 글 혹은 TV프로그램을 보면 거기에 영향
그리고 후폭풍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슬픈 영화나 드라마 책 등을
보고나면 종일 우울하기도 하고 괜히 신경질 부리곤 하죠
그래서 더더욱 항상 기분좋고 항상 행복하고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는
어쩌면 말도 안되는 우연이나 기적이 일어나는 책을 싫어하면서도
결국은 그런쪽으로만 손이 가게되더군요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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