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석을 찾을때 느낄수있는 또다른 오르가즘(?)

선호작베스트 20위까지 쭈욱봤더니, 한번은 봤는데 내 성격에 맞지않아 버린게 15개.. 나머지 5개는 이미 제 선호작에 올라왔더군요...

그러던중.. 고민을 했지요...

"아.. 좀 재미있는거 없나..."

저는 사실 성장이건, 먼치킨이건 상관안합니다. 글이 전체적으로 재미있으면 판타지든 무협이든 게임이든 전쟁이든 호러든 좋아합니다.

어쨌든

색요랑

최면의대가

철산전기

굉장히 잼있더군요.. 특히 철산전기와 색요랑은 발견한지 꽤 됬지만,

최면의 대가는 오늘 발견했는데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그걸 추천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재미있는 작품인데, 선작수가 별로 안된다.. 하는 작품들은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문피아에는 숨겨져있는 보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옴호호호

[o마영o]

윽 -_-;; 위 세작품.. 저에겐 숨겨진 보물이 아니네요 -_ㅠ
(이미.. N자 뜨기만 기다리는 작품들;)

몽류담님의 페이론 추천합니다.

[판타지란]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ㅋㅋ 물론 엄청난 싸이트라는 것에 대공감 ㅋ

[삼사류]

이거이거? 'Wicked Love', 'Important', '박제거래사'를 안보셨군요? 안타까운데요?

[메이킹]

신성기사가 재미있는 반면에 조회수가 좀 떨어지네여. 퓨전물이라서 그런가? 가서 한번 읽어 보세여. 추천..

[배추용가리]

반트
반왕

[표풍대제]

박제거래사는 조아라에 가서 보셔야 19금판인 원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잘린 장면들이 좀 있다보니....^^;;

[gnfnq]

점소이작삼
냉혈마녀

세트로 보세요 ㅎㅎ

[[탈퇴계정]]

사람들이 무서워지네요.. 박제거레사 같은걸 추천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