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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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03 09: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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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
- 06.05.03 09: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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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정인
- 06.05.03 09: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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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르데우스
- 06.05.03 09: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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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마른하늘
- 06.05.03 09: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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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6.05.03 09:56
- No. 6
저도 말이죠
MOONPIA 를 제시할 생각을 하긴 했었습니다.
한백림님 처럼 달의 환상은 없을지라도,
옛부터 주경야독이라고,
글은 역시 달빛에 비춘 밤에 읽어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국제화시대에 맞추어 보더라도, 외국사람이 한번 보고
이해하기 쉬운 철자를 써야지 MUN 같은 철자는 [mu;n]으로 발음
할수 있을지 알기 어려운 철자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달을 주제로 심볼마크를 만들어보려니 이게 쉽지 않을뿐더러
문주님 이하 다들 생각이 있으셔서 mun 을 썼겠지 싶어서
문제제기하려다가 말았습니다...
기왕 한백림님께서 말을 꺼내셨으니, 한번쯤 그쪽으로 화제를
돌려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ps. 저기 근데 광참좀 해주시면 안되요? 연재속도 답답해서 미치겠슴 -
- Lv.85 하기사랑
- 06.05.03 10: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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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기청향
- 06.05.03 10: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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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JungleHe..
- 06.05.03 10: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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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06.05.03 10: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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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03 10: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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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공
- 06.05.03 10: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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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Threat
- 06.05.03 11: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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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술퍼교교주
- 06.05.03 12: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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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太極)
- 06.05.03 12: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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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6.05.03 13:2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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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5.03 14: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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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5.03 14: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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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테사
- 06.05.03 15:0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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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Topazjs
- 06.05.03 19: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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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6.05.03 22:1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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