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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깨어계시는 님을 위해서도 묵념 -ㅅ-
당장 달려가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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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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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학원은 67회 부터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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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학원 앞부분은 공지에 보면 카이첼 님께서 따로 올려놓으셨습니다. 출판사랑 이미 이야기가 되어있다는군요. 독자입장에선 감사할 따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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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Wicked Love를 빼놓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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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야밤이라.. 정신이 없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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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감사합니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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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서점도 빼놓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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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가 꿈인 주인공....뇌물 쓰고도 낙방한건..무적철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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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철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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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수정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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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나도 그... 묵념을 당한(?) 좀비에 속해있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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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아직 살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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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살아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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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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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작품들 다 재밌는데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낮은 작품들은 저 하늘과땅의시대 클라우스학원 에스트라의이방인 굴러라여행자 순례자 사일런트테일요 -_-ㅋ 나머지 작품들은 조회수가 이미 인기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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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보물들!

좋군요 ㅡ^^ 달려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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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공자는 낙방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녹림 부두목으로 들어가서 많은 일을 격는 것을 재밌게 이야기 풀어가는 그런소설이고
무적철권은 어릴때부터 탐관오리가 꿈이라서 뇌물쓰고 관직을 얻을라고 했다가 못 얻고 엄청난 고난과 난관을 격다가 지금은 거의 반 먼치킨적으로 변한 이렇쿵 저렇쿵 나오는대 머가 녹림공자고 무적철권이고 따지는건지..
기냥 둘다 보시오. 둘다 잼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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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잇는 보물들이 아니라 다 드러나서 유명한 보물들인데..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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