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06.04.23 05:17
    No. 1

    나는 모르시는 분.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스가
    작성일
    06.04.23 07:07
    No. 2

    근데 북해빙궁이 러시아쪽이면 대략 백인???
    아니면 러시아의 동진정책 이전이면 몽골리안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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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천무령
    작성일
    06.04.23 07:10
    No. 3

    대충 어디쯤인줄 알겠군요.-_-ㅋㅋ
    근대 북해빙궁이 제가 볼때도 러시아 쪽 비슷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6.04.23 08:35
    No. 4

    그런데...
    중국 하북쪽(?)
    그러니까...
    북경쯔음에 인접한 바다를 "발해" 라고도 하는데요...
    아마 산동반도 위쪽인 이 발해를 북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요?
    이 발해의 동북쪽쯤이 백두산과도 약간 인접한데 말입니다...
    얼핏 그렇게 들은것 같기도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6.04.23 11:19
    No. 5

    중원(장안및 낙양)을 기준으로 해서 북방을 북해라고 보시면 대략 맞을 듯 합니다...(대륙사서에 기록되 있습니다.)
    내외몽고 일대가 북해의 중심지가 되며 러시아 일부도 포함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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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극(太極)
    작성일
    06.04.23 16:31
    No. 6

    지나에서는 송풍님 말씀처럼 발해만 인접 바다를 북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 부근에 정치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똑같은 지명를 가진 도시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북해라 하면 대부분 바이칼호를 의미합니다. 그 호수나 그 인접 지역을 의미하는 것아 아닌 무협소설은 보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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