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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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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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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도 소드마스터 없어요. 투어 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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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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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하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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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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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이 대박이 안나는 이유가 님이 지적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썼다하면 꼭 그 안에는 최강에 해당하는 존재들이 있게되고 그놈들과 말썽을 일으키게 되죠.. 그리고 주인공은 궁극의 힘을 가지도록 유도됩니다. 식상한 스토리라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가끔은 드래곤라자와 같은 소설을 찾게 됩니다.
강하지 않아도 긴박감이 흐르고...
강자가 등장하지 않아도 웅장한 스토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소설 말이죠...
국내 완결판 중에서는 그런류가 그리 많지 않다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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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쓰신대로의 내용이 들어가면 대박은 힘들어도 쪽박 찰 가능성도 적어집니다. 소주맛스타 등장에 1천명 확보 검강 펑펑에 +500 드래곰 등장에 +400 아카데미 +300 용병길드+200 할렘+300 이런식으로 ..아 추가옵션으로 골렘(로봇)+500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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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소드맛스타 나오면 웬지 손이 안가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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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플레이트 입고 사다리 타고 성벽진입에서 ㅈ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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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하얀 로냐프강 < 이거랑 뉴트럴 블레이드

이게 재밌써요 기사에 대해 잘 나와있슴 -_-;

검강 검기 이딴거 없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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