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죽음공포
    작성일
    06.04.20 11:50
    No. 1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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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6.04.20 12:27
    No. 2

    데로드 앤 데블랑은 '행복과 불행'이란 뜻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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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아하즈
    작성일
    06.04.20 12:30
    No. 3

    네 행복과 불행입니다.
    전 드래곤라자보다는 대로드를 더 재미있게봤는데..
    그때당시 판타지라는 장르 초창기라서 드래곤라자가 떴다...라는 말도 들렸으니..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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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6.04.20 12:31
    No. 4

    제 기준에는 대작도 있고 수작도 있고 범작도 있네요. 하지만 공통점으로 느낀것은 같은 장르 문학계통에 영향을 충분히 주는 작품들 이란겁니다.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까다롭지 않은 식성을 지니셨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금산장
    작성일
    06.04.20 13:26
    No. 5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작가분은 원래 의대생이었는데
    유학다녀와서 지금은 컨설팅 회사에 다니신다네요
    초창기 D/R의 이영도 작가가
    적극 추천하는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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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장삼
    작성일
    06.04.20 13:45
    No. 6

    ^^; 제가 좀 식성이 안까다로운 편이죠..
    다만 한가지 따지는게 있는데요.

    글을 읽을때 장면이 머리에 잘 그려져야 한다는 거죠.. 영화를 보듯이..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
    개연성,세부설명,감정등등 잘 써야 잘 그려지거든요..
    위작품들이 잘 그려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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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판깨기
    작성일
    06.04.20 18:47
    No. 7

    다크메이지 다음 작품으로 하프 블러드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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