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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한국 판타지소설만을 기준으로 한 베스트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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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감하는건 드래곤 라자 한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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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감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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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신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세월의 돌은 신판이 아닌 구판, 자음과 모음에서 출판된 것을 말합니다. 신판은 사실 별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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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돌은 최고였죠~ 개인적으로는 그 때 나온 것중에서는 최고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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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은 저도 공감입니다! 감동이죠...
이런 훌륭한 소설들이 있기에 판타지 장르를 단순한
시간때우기용으로 절대 취급할수 없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라는 무한한 상상력안에서 자신의 주제를
표현할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문학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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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새벽 4시까지 이틀 보냈죠 결말에선 훌쩍~
이건아니야 하면서 계속 곱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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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의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가
저는 그 세계관 때문인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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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에 4번 조금 봤군요.
마왕전기는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만, 지금은 구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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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전기라...
옛날에 빌려 나와서 뒷표지를 봤다가
거기에 써있는 글을 보고 길거리에서 큭큭 거리다가 주위사람들한테 미친놈 취급을 당했던 그....

뒷표지에 써있던 말이 대충

주인공과 대마왕과의 대화 중에서
'힘을 원하는가?'
'네 힘을 원합니다.'
'그렇다면
.
.
.
.
국,영,수를 중심으로 기초를 쌓고 나머지 과목들을 착실하게 공부하여..(이하생략)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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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결 된 다음에 본지라 하룻밤 세서 이틀만에 다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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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돌 ..멋지죠..후훗;;
드라 공감..
-ㅇ-맨마지막이 좀 안습..
하지만
데로드엔 데블랑이 빠졋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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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아린 강추
끝이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더 감동적으로 끝난것 같다는
제일 재밋게 본 판타지 중 하나.
이것도 2부는 좀 그렇더군요.내용은 이어지는것 같은데 카르세아린을
너무재밋게 봐서그런지 몰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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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칼레인 아마 판타지판
왕과 거지라고 생각할수있죠..

거지가 자신과 닮은 왕 행세를 한다는 점에서요..


재미있는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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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칼레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 으흐흐;; 전 완결까지 봤는데.. 진정한 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설이예요. ㅋ 세월의돌이랑 드래곤라자도 좋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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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마지막 반전 보고 저도 가슴이 찡했어요 -_ㅜ
저의 첫경험(?)은 드래곤라자인데 그 다음에 바로 읽은게
세월의 돌이었기에 드래곤라자와 세월의 돌 2연타의 감동;;
때문에 판타지에 몰입하게 되었죠....쩝....
그 다음에 본게 카르세아린이었는데 이것도 그 당시에는 드래곤이 쥔공이라는 설정이 참신했죠...^^
그러다가 묵향을 봤었나? 암튼 묵행도 그 당시에는 무협과의 퓨전이라
이것도 신선한 느낌을 봤었죠...
그 후로 지뢰 폭탄도 밟아가면서 오늘날까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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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비상하는매는 안보이는걸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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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탑 보고파요오....
세월의돌 전 배경이라던데..
세월의 돌도 재미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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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이랑 드래곤 라자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세월의 돌은 아예 무슨 내용인지 까먹고 드래곤 라자만 얼핏 기억나는..

제가 제일 처음 본 판타지 소설이 드래곤 라자여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드래곤 라자가 1순위...^^;;

2순위는 묵향..
묵향은 처음 본 퓨전 소설이었던데다가 주인공이 적당한 이기주의를
가지고 있어서....ㅎㅎㅎㅎ

3순위부터는...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아해의 장과 이르나크의 장, 데로드엔 데블랑까지가 순위권에 들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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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은 전 데로드&데블랑을 추천합니다~

세월의 돌을 데로드&데블랑 보다 늦게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감정의 기폭이 안심했는데.

데로드 & 데블랑 이 소설은 보고 눈물이... 주루룩 ㅠ 났다는~
하지만 세월의돌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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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돌.. 아마 완결 보고 몇주동안 멍~~상태가 됬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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