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6.04.19 12:55
    No. 1

    검의 연가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 그런 소설이죠..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혜왕
    작성일
    06.04.19 13:20
    No. 2

    무작정 보기 보단 완결되면 그때가서 생각해야할 듯.
    작가분이 연중을 상습적으로 해서 읽기가 느므느므 꺼려짐.-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4.19 13:22
    No. 3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요.
    어이없는 연중을 되풀이한 결과라고 할까요?

    완결이 된다면 그 때나 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상코러스
    작성일
    06.04.19 13:27
    No. 4

    개인적으로 검의연가보다는 공산만강이 더 재미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최근
    작성일
    06.04.19 13:45
    No. 5

    저도 완결된 뒤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내맘대로함
    작성일
    06.04.19 13:50
    No. 6

    양혜왕/레피드/

    본문에서 언급하였듯이
    꾸준하게 연재를 하십니다.

    검의연가의 연재일이 2월 부터였으니
    2달만에 100화를 넘겼다는것부터 성실연재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내맘대로함
    작성일
    06.04.19 13:50
    No. 7

    저의 단어선택이 안 좋은점을 생각하여
    더 확실한 표현으로 바꾸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4.19 13:53
    No. 8

    해탈s님/ 전에도 그런 생각에 다시 봤다 피본 적이 있지요.
    과연 과거 연재분량에서 새로 쓴 부분이 얼마나 될까가 문제겠지요. 과거에 썼건거 올리는 건 2달동안 100화정도는 충분하고도 남을 겁니다.

    게다가 연중이유도 문제였지요.
    인기가 없어서 연중한다니... 이 말 듣고 더 이상 보기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벽
    작성일
    06.04.19 14:11
    No. 9

    문제는 그걸 여기다 댓글로 언급하는 것이죠...
    제발 그러지 맙시다.
    천애님 최근에 출판도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니 좀 자제 하세요.
    굳이 여기다 그런 글을 남기는 의도를 저는
    매번 보지만 매번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달구아저씨
    작성일
    06.04.19 14:24
    No. 10

    끄덕 보고싶게 만드는 추천글 ~
    어디 바봅시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초록늑대별
    작성일
    06.04.19 14:25
    No. 11

    음...사람들 취향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 해봅니다. 누구는 따라다니며 과거를 들먹이고 잊을만하면 추천글 한두개 뜨고...

    사람들 생긴 것 만큼이나 다양한 취향이네요...그냥 예전 천애라는 작가(?)양반의 멘트가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의광휘
    작성일
    06.04.19 14:42
    No. 12

    ㅡㅡㅋ 천애님... 과거 읽다가 한번 전부 지우셨던 기억이 있어서 ㅡㅡ;;
    소설 자체는 확실히 좋은 소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9 15:10
    No. 13

    예전에도 연중전에 꾸준히 연재했답니다.ㅎ
    그게 얼마나 갈지 모르니까 완결되면 고려하겠다는거죠.
    양치기 소년이 괜히 늑대한테 죽은줄 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9 15:12
    No. 14

    혹여 출판된다해도 몇부 안팔리면 인기없으니 또 연중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이니블루
    작성일
    06.04.19 15:12
    No. 15

    천애님의 글의 퀄리티는 인정합니다. "퀄리티"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6.04.19 15:32
    No. 16

    연중이 싫은 독자는 안 보면 될 일이고,
    굳이 악플을 달 이유는 없지요.

    대체로 보면 제대로 된 추천 한 편 올리지 않으면서,
    남의 추천에 꼬박꼬박 악플 다는 독자들은 무슨 악취미인지. 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루스
    작성일
    06.04.19 15:38
    No. 17

    해탈님께
    참고적으로 한가지 말하자면.
    지금 검의연가나 공산만강은 몇번째 리메작입니다.
    2월부터 게시판에 연재글을 올리셨지만 훨신 전에 연재하신적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하시는분들의 이야기는 그점을 이야기 하시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9 15:44
    No. 18

    주마간산객님//이런이런 이유로 싫다라고 말하면 무조건 악플입니까?
    추천 안하더라도 좋은 글에 추천 들어오면 공감하면 역시 좋다고 댓글 답니다. 하지만 좋은 댓글만 달아야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무조건적인 비방이나 욕도 아니고, 이미 몇번이나 뒤통수 맞았으니까 그걸 말하는거죠.
    또 저처럼 보다가 허망해지는 분 생길까봐요. ㅎ
    제가 보기엔 님의 말투야말로 악취미적인데요. 쯔쯔라뇨.. 여기 님보다 어린사람만 모였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락
    작성일
    06.04.19 16:42
    No. 19

    확실히 공산만강 검의연가는 좋은 소설이죠

    문체 하나하나가 맘에 드는 소설이지만

    다시보기에 왠지 무섭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수
    작성일
    06.04.19 17:13
    No. 20

    음 지금도 새글이 안올라 오고있지요 아마도 지금 연재분 까정 본것이 3번정도 본거같군요. 그런대 내용이 크게 바귄게 업네요 ㅠ.ㅠ;;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내용이나 문장은 저도 좋다고 생각하고 열심이 보고있지만 갑자기 연중...... 비방은 아님니다 같은 글 3번보면 대략 난감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선루
    작성일
    06.04.19 19:52
    No. 21

    솔직히 제생각이지만 아마드 도 연중 하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가현
    작성일
    06.04.19 21:21
    No. 22

    소설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한번잡고 싸그리 다 읽어 버렸지요 = _=
    하지만.. 너무 자주 지웟다가 다시 올리시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4.19 22:59
    No. 23

    ㅣㅣㅣㅣ님/ 출판을 생각이라...
    출판이 걸린다면 좀 제대로 연재할 수도 있겠군요.

    그래봐야 완결되면 볼 겁니다.
    저는 한 두번 속지 계속 속긴 싫거든요.

    주마간산객님/ 연재한담은 이용 안 해도 감추란에 올린 글 꽤 됩니다 어디서 생긴 잣대인지 모르겠지만 적용이 잘못됐군요.
    게다가 아무 것도 모르고 보다가 어이없는 연중으로 저처럼 상처받는 독자가 또 생길까지 댓글쓰는 것뿐입니다. 보려면 미리 각오하라고 말이죠. 좀 넓게 생각하며 사시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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