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번째가 무당 권왕 이던가?? 아니면 뻘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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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권왕이 아닌거 같아;; 신선인가? 뭐지? 본적있는데;;; 아;
두편다 제목이...기억이 안나는군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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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제갈천님이 쓰신 무무색황 인겄 같습니다. 혹시 주인공인 버섯을 너무 먹어서 아내들과 자자리를 같이 할때마다 내공이 반으로 줄어들지 안나요?
벌써 답변들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새벽의님.. 무무색황은 아닙니다. 첫번째 소설은 제 기억으로 하이텔 게시판에 글 올리던 시절에 나온 정말 오래된 소설로 알고 있거든요.. 두번째는 조아라에서 연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장담을 못하겠군요.^^;; 아무튼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무색황은 제가 24살인데 고등학교 2학년때 읽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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