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읽은 소설 2편에 대한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주인공이 산골의 평범한 남자를 아버지로 기억잃은 강호여인을 어머니로 두었으며, 의술로 세상에 나갑니다.
그리고 여자들을 얻는데..
첫째, 둘째는 기억이 잘 안나고, 셋째가 화산파 장문인 딸이었고, 넷째가 공주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둘째는..
무당파에서 우화등선하는 도인이 자신의 수발을 들던 아이에게 내공을 전해주고 검법을 알려줍니다. 그 후 무당파로 내려가 검법을 전해주다가, 무당파에서 그를 고금제일인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그 후는 내용이 기억 나질 않습니다..
혹시 이 2편 제목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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