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첫장면이 12살꼬맹이가 기사들과 같이 영지로 가는 장면이였던 같습니다. 왜가는지..주인공과 영지의 관련성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단지 그 영지가 마법사가 귀족으로 있던 영지 였습니다.
아마 고위마법사 였던것 같습니다.
꽤 오래되었던 것 같은데 언제 나온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주인공에게는 타이탄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대의 유산이였던 것 같습니다. 색깔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피빛 색깔의 타이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의 분위기는 약간 어둡고 진지한 소설입니다. 주인공 성격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약간 어두운 것은 가족관계로 인해서 입니다. 확실히 모르지만 출생의 비밀인지.. 아니면 부모님들 중 한분이 바람을 피웠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때문에 주인공에게는 아픔의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어쩌면 왕의 숨겨둔 아들이엿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확실하지 못합니다. 어째든 이런것으로 인해서 주인공은 원한을 갖는 것 같습니다.
이웃영지인 후작과 나라의 지배층은 귀족들에게요.
주인공의 영지는 열악합니다. 뒤로는 엄청난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앞으로는 힘쎈 귀족에게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영지민도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맥넘어를 개발하고 그리고 그곳에 항구를 만들어서 다른 대륙과 무역하고 영지민도 받아들이고 하면서 힘을 키웁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무사인데.. 유산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무협의 무공을 썼던 것 같습니다.
직접 무공이름이 나온것은 아닙니다. 주인공과 누군가와 대결하면서 그런 뉘앙스를 풍겼던 것 같습니다.
출판했는지 아니면 연중인지도 모릅니다.
전투씬으로는 두개만 기억합니다.
하나는 후작과의 전투입니다. 전쟁의 원인은 모르고 어째든 주인공과 후작은 서로 원한관계이였습니다. 직접적인 원한관계는 아닙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때문인것 같습니다.
타이탄전은 처음으로 나오는데. 그때 후작이 탄 타이탄을 주인공이 가문의 유산인 피빛타이탄을 타고서 검으로 후작의 타이탄을 좌우로 잘라서 후작을 죽입니다.
두번째 전투는 암살자인지 아니면 기사인지 실력자와 싸웁니다. 이자와 싸우면서 주인공의 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러면서 무협무공의 뉘앙스를 약간 흘립니다. 타이탄도 조상의 영지성에서 얻었던것 같습니다.
조상의 유물인데..주인공이 어떻게 얻었고,지금까지 그 조상들은 왜 얻지 못했는지...등등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문체도 진지합니다. 대화체에서 장난스러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진지모드입니다. 그리고 시적분위기를 조금 풍깁니다. 주인공의 아픔이라든지 여러상황에서 설명이 아닌 시적으로 풀어 가던것 같습니다.
또 기억나는것은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유민들을 다른내륙에서 얻어오는데.. 그 이유가 그대륙의 강자인 제국이 내란에 쌓입니다. 황위싸움이였던것 같습니다.
그 대륙이 혼란상황이고 해서 모르게 유민들을 받아들입니다.
이때 주인공도 그 대륙으로 기사수업 및 여행을 갑니다. 그리고 반체제인사를 어떤상황으로 인해서 만나는데.. 이 반체제인사가 신분제인지 아니면 종교인지 아니면... 어째든 반체제인사이고 이들을 따르는 많이 유민들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이 유민들에 히로인도 있습니다. 항구의 배들을 만드는 것은 드위프였던것 같습니다. 아마 산맥을 넘으면서 드위프족과 연합했던것 같네요.
드래곤은 한마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드래곤인지는 확실히 드래곤이다라는 것은 없던것 같습니다. 드래곤일꺼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드래곤이 고대의 마법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도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소설처럼 주인공을 직접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관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고 주인공 영지의 뒤 산맥인지 아니면 주인공이 다른대륙과 연결하는 그 바다의 주인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조상과는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의 제목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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