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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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14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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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애병막도
- 06.04.14 00: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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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벽검(劈劍)
- 06.04.14 00: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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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에루안
- 06.04.14 00: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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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공
- 06.04.14 00: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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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공포
- 06.04.14 00: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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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온파
- 06.04.14 00: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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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04.14 00: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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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04.14 00: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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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흙마왕
- 06.04.14 00: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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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Lynia
- 06.04.14 00: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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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메롱이야
- 06.04.14 00: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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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6.04.14 01: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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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04.14 01: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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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06.04.14 01: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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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04.14 01: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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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포른
- 06.04.14 01: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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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6.04.14 01: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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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KissMe
- 06.04.14 01:4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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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창조신비서
- 06.04.14 02: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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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ana
- 06.04.14 03:4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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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6.04.14 04:1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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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6.04.14 07:2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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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헌팅호크
- 06.04.14 12:0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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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전뇌청년
- 06.04.14 12:2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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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파람
- 06.04.14 13:02
- No. 26
망가져 있는거라고요? 흠....꼭 그렇게 부정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15년 전에만 해도 장르문학 시장은 암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학생이었지만 장르문학을 좋아해서 1질로 묶여 나오고 세로로 활자가 인쇄된 구무협에서 로도스 전기, 영웅문등 가리지 않고 읽었었지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야설록 프로등 몇몇곳에서 전과 비교해 무협장르에서 혁명이라 할수 있는 시도를 하면서 새로운 작품들이 나오고 저는 그에 열광해 1년에 2500권이라는(만화책 포함-_-;) 대여권수를 자랑하기도 했었는데요...결론적으로 지금의 장르 문학의 활성에는 초기 대여점의 역할이 지대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대여점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장르 문학의 책을 구입하여 지금같이 시장이 활성화 되었을까요? -
- Lv.80 콜로서스
- 06.04.14 15:5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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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jijj
- 06.04.14 17: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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