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페이지에 효과음이 3번이상 나오면 그냥 조용히
책을 덮고 원래 있던곳에 꼽아 둔다.(그냥 비쥬얼 노블이나 애니를
보겠다.)
2. 한 챕터가 30페이지 이하면 그냥 조용히 책을 덮고 원래 있던곳
에 꼽아 둔다.(30페이지로 제대로 된 구성이 가능한가?)
3. 소제목을 보고 소설 내용의 90%이상이 파악이 된다면 그냥 조용
히 책을 덮고 원래 있던곳에 꼽아 둔다.(왜 책을 읽어야되는지 의문
이 들정도)
4. 약 30페이지 이상을 읽어보고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1권을사온다. 그리고 2권이 읽고 싶어지는 목록을 적어놨다가 나중
에한꺼번에 사온다. 물론 2권이 읽고 싶지 않은 책은 조용히
중고 책방에 판다.(하지만 중고 책방에 책 판적은 없음. 아
딱 한번 있다.)
5. 문고판 라이트 노벨이나 미스테리, 추리물의 경우 필력을
불문하고 대부분 구입한다.(NT랑 익스트림에서는 열혈 독자상이라
도 줘라~)
이상의 방법으로 한달에 50권정도 구입해서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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