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슬픔을 태워라"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비연이란
독종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궁건이 주인공같군요.
남궁건이 말했습니다.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말이다"
저의 선호작 입니다 사실 읽고 추천을 해 드리려 했으나 <재밋으니 읽어 보세요>등은 너무 성의가 없어서요 아직 2편인가 3편 밖에 못 봤죠 하지만 묘사실력은 대단합니다 경악을 금치 못했으니까요 어쩜 사람 머리에서 저런 묘사가 나올까 심히 신기합니다. 그리고 행동묘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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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하렘 그런 것을 바라신다면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보의 쾌..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불태워야만 익힐 수 있는 것. 머나먼 사막 대사평에서의 북평 안에서의 도약을 준비한다.. 최곱니다! 옆에 야림이라고 치시고 클릭 하사길..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기때문에 자신있게 말하는겁니다.
역시 좋은 작품은 그 이름이 더해 가는 군요. 먼치킨도 아닙니다. 그리고 영약도 없습니다. 물론 기연도 없지요. 다만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혹독한 수련이 있습니다. 생사지경을 오락가락하며 단련해가는 주인공의 성장이 있습니다. 사내들의 거친 땀이 있습니다. 월하가인은 아니지만 왠지 정이가는 히로인도 있습니다. 없는 듯 있는 듯 재미요소가 다 있는 그렇지만 생생한 생동감이 더욱 더 눈에 도드라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강~~~~~~~~추!!!!!!!
추천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장은경님, 전익희님, 만련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작하고 다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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