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님 특유의 작품분위기가 묻어나오는 글입니다.
약간 진지하면서 중간중간 웃음이 나온다고 하면..
이 글은 현대인이 무협으로 넘어가면서 큰 힘을 얻지만
큰 일을 벌이지 않고 살아가는 내용으로 시작됍니다.
물론 저는..
유혹을 참아가면 중간까지만 보고 .. 연재를 모으는중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분량만으로도 "이건 고렘님것이구나"라는 느낌이 팍팍 풍기지요..
고렘님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ps.추천글이 뭔가 이상한가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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