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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영지발전물을 좋아합니다~!

다만.. 너무 식상한 소재들.. 거의 비슷한 소재들이 나와서 요즘 우울 모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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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렌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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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발전물 좋지여..대신에 잘못쓰면 망하는게 영지발전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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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본건 오크마법사.. 참 특이한 소재라고 생각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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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로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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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발전물 .. 프로즌님 소설보고 써보고는 싶었는데 너무 난해하고 복잡해서 피볼까봐 제외 orz. 진짜 신기해요, 영지물 잘 쓰시는 분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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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똑같이시군요. 제가 선호하는 작품들만 꼭 찝어주셨습니다.

영지물(제 정의는 '새마을운동')....시작도 어렵지만 마무리는 더 어려운 장르죠.하지만 제대로만 나오면 그야말로 작품입니다.

'한제국건국사'인가요. 이걸보고 바로 영지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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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 건국사는 10권뒤로는 구할수가 없네요.........
문제는.....
자료의 정교함과 내용의 치밀함등 수작이라고 평가하고는 싶은데, 연재간격이 이렇게 크게 나서야 완결이 될까? 라는 의문도 들고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제는 나와도 예전처럼 손이 갈것 같지 않아요.
정말 아쉬운 작품이라는 평을 하고싶어요.

소설에의 작품성도 좋지만, 읽는 독자들이 모두 집안에 소장하고 읽는 것이 아닌바에야 어느정도의 출판 주기는 지키는 것이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라는 평범한 상식을 일깨워 주는 글이라 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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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국 건국사 10권까지가 2부 완결이고요.. 올해안에 아마 3부가 출간 될겁니다.(민혁사마가 출판사와 계약 이미 마쳤을듯;;) 디펜스 코리아나 김경진님 홈페이지에 주로 연재 하고요.

음.. 그리고 한제국 건국사 만 따지면 출간 간격이 좀 길긴 하지만.. 민혁님이 좀 이것저것 한꺼번에 건드리는 편이라서.. 작가의 팬 입장으로선 상당히 도서구입비의 압박을 느끼게 합니다만.. 현재 임진왜란, 달밤에 춤추기 웃흥, 아이언 사이드(잠정 중단), 강철의 누이들 등이 출간 중이거나 준비 중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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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환생군주도 참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2부가...아마도 몇편 나오다 군대 갔다는 풍문이..

여백지기님의
조선제국사도 수작에 꼽고 싶군요.
조아라에서는 삭제 되었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1부 1차세계대전까지 올라와 있으며
아마도 책이 나오려다 늦어지는 바람에 네이버에 올리신듯.
그리고 2부가 연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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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월드; 추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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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재밌는 건 진자 재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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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제가 재일좋아하는 종류이죠 ^^ 하지만 잘못쓰시면 크나큰 공격을 받을수있는 작품이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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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는 인터넷 연재를 더이상하지 않죠''; 곧 1,2권 동시 출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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