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과 대체 역사물이 어느 순간 불길처럼 타오르다, 현재는 재만 남기고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는 독자의 한사람으로 제가 아는 한도에서 추천 및 홍보를 하겠습니다.
일단 출간작은 인근 대여점에서 확인하고 있을것이라 믿고 미출간작과 연중이라도 제법 양이 되고 질이 확보가 되는 글을 위주로 올려보려 합니다. 글의 완성도를 볼만한 역량이 안돼므로, 그냥 제 취향껏 올립니다.
1. 고무림- 일단은 오크 마법사 입니다. 본격적인 영지개발은 아직이고 사실상 연중상태임에도 제생각에는 최고의 기대작 입니다.다음은
남작렌을 빼면 안돼겠죠... 일단 끌리는 제목 "남작...."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보는 것은 머나먼 하늘- 이건 영지물이라기 보단 이계진입 전쟁개입물 정도로 정의하고 가겠습니다. 그래도 취향에 맞더군요. 그리고 에스에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슈도 있습니다.
2. 에프월드- 천룡전기 강력 강권입니다.!!! 일단 딱 제취향이라는 점이 강권의 근거입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영지물입니다. 배경이 고려말정도이고 배경은 원나라말기의 혼란한 대륙 정도로 소개합니다.
3. 조아라- 여기엔 여러 수작과 범작들이 있습니다.일단 제 선호작을 중심으로 소개해 봅니다.
첫째는 역시 大地 입니다. 연중된지 오래되었지만, 1부 정도는 완결이라고 해도 무리 없을듯한 분량입니다.200편이 넘어가는.... 완성도역시 출판작에 못지 않다는 개인 선호성 추천 입니다.
둘째는 백제의 중흥 이것도 연중이지만 재미있게 보았고 양도 꽤 됩니다.
다음은 지면 관계상 제목만 씁니다.칼린츠전기, 아스포러스(거로간 사나이),마법공학,배틀마스터,대륙에서의 아침,뫼비우스의띠,고구려제국사,신 삼국지정사,삼국지 간옹전,태양의 눈물,대조선제국사,제국조선,단군의 매,영웅 삼국지,신배달,신시의 아침등이 있습니다.
조아라에서의 평가는 제목 순서정도로 추천해 봅니다. 일단 안보신게 있다면 순서대로 보시길 권합니다. 제 취향의 선호 순서로 제목 적었습니다.
출판작에 대한 평가는 지면 관계상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해볼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바라고,.... 영지물과 역사물의 전성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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