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04.07 02:19
    No. 1

    양말줍는소년

    딱 그런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4.07 02:22
    No. 2

    무협은 추천하면 안되나요? 대협심 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부운엽
    작성일
    06.04.07 02:23
    No. 3

    그런 글이 쉬이 나올리가 없지요...
    설정이야 여기저기 널려 있으니 설정 차용하는 것이 쉽지요
    세계구상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데요
    필력이라면 흠 취향껏 찾아보시길
    취향이 취향이....다들 틀려서 추천해도 안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4.07 02:24
    No. 4

    저도 양말줍는소년에 원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6.04.07 02:25
    No. 5

    머나먼 하늘 보세요. 딱 좋아요 , 딱.
    ..너무 흔해빠진 그런 스토리라인은 아니구요..
    음, ... 일단 보세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04.07 02:54
    No. 6

    무협은 판타지보다 더심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4.07 03:00
    No. 7

    음..커그에 가보심이..

    거기는 그래도 좀 낫죠. 몇분 안되는 폐쇄공간이지만 그만큼 실속은 있습니다. 개념조차 못 갖춘 글은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노
    작성일
    06.04.07 03:35
    No. 8

    로드오브스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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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웃대재수생
    작성일
    06.04.07 03:39
    No. 9

    커그의 주소는 www.fancu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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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6.04.07 05:21
    No. 10

    현대를 배경으로 한 캔커피님의 글은 어떨까요?
    스키마, 위대한 추적자, 그리고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리솔루션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청화靑花
    작성일
    06.04.07 05:25
    No. 11

    훗...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정연란의 '푸른 장미', 독특한 소설이라고 자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준영
    작성일
    06.04.07 05:34
    No. 12

    "양말 줍는 소년" 좋지요.

    원하시는 조건에 맞는 특색있는 작품으로 작연란의 궈징밍님의 "환성" 을 추천합니다. 중국 판타지 소설의 번역본으로 처음부터 완결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판타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글을 많이 보신 분이라면 애잔한 감동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u***
    작성일
    06.04.07 07:05
    No. 13

    여기서도 출몰하시는 군요! 정담에만 계시는 줄 알았더니~
    간만에 한담에서 잠깐 놀다가 보고 댓글 다는 센스...
    음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과 캔커피님의 위대한 추적자 재밌습니다. 그리고 연중 중이지만 이곡님의 무정하도...(무협이라해도 판타지스틱해요. 굉장히 이미지가 몽환적인 것이 좋아요. 흑 연중이라 슬프지만요.) 아 그러고보니 위대한 추적자도.. 연중이군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침묵의서
    작성일
    06.04.07 08:36
    No. 14

    저랑 비슷한 증상이시군요.. ㅎㅎ..
    저도 책을 읽고 싶어 책방에 가도 읽을 책이 없어 30분 이상 서성거린답니다..;;
    결국 뽑아드는 것은 대충... 그리고 대충대충 읽다가 시간에 맞춰 대충 주고 또 30분 이상 서성거리며 책을 고르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대무검
    작성일
    06.04.07 10:16
    No. 15

    하하...무협 조금 판타지 조금 거의 sf인 슈를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괜찮조...묵향의 타이탄과 비슷한 로봇이 나오고 검술이 나오고
    내공 비슷한 수련도 있조. 확실히 재미가 있어요.
    강~~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04.07 10:36
    No. 16

    아....
    어제 올려놓고 피곤해서 자버렸는데...;;
    암튼 추천해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열심히 읽어 볼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u***
    작성일
    06.04.07 10:38
    No. 17

    아니 야광충 답지 않은 약한 모습이십니다? 깔깔.
    세상은 넓고 읽을 것은 많습니다. 잘 찾아 보세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04.07 10:45
    No. 18

    ....;;;
    저도 학생이랍니다 ㅠㅠㅠㅠ
    아무튼 추천해주신 것도 많으니 잘 골라서 볼게요 ㅎㅎ
    그 전에 11시 수업이니 빨리 갔다와야겠네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4.07 14:48
    No. 19

    그냥 보지 마세요. :D [어딘가로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코드진슈
    작성일
    06.04.07 16:11
    No. 20

    과거로 돌아가 다시 드/라를 읽어 보는게;; 전 가끔 책방에 들려 걸레 조각처럼 너지져분한 책을 빌려봅니다. ( 와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 손이 거쳤으면.. 이렇게 변할까 라는 생각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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