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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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노경찬
- 06.04.06 21: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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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4.06 21: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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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r.소
- 06.04.06 21: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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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기청향
- 06.04.06 21: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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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만련자
- 06.04.06 22: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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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6 22: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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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꼬마랑이
- 06.04.06 22: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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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강오환
- 06.04.06 23: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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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거라는
- 06.04.07 00: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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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만련자
- 06.04.07 00:47
- No. 10
그러게 말입니다. 엣날에는 명가일수록 자식교육에 엄했습니다.
어쩌다 한명도 아니고 파락호가된 사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떼거지로 파락호면 그게 소설인가요? 동인지지요.
사실 동인지 수준이라는 것도 많아서 가슴 아픕니다. 누구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이미 여러질의 소설을 쓴 작가분이 그런 동인지 수중의 출판물을 낼때는 실망이 큽니다.
적어도 소설의 짜임새만은 유지 해주실 줄 알았는데 히로인도 너무 많고 주인공도 너무 많아서 읽다가 보면 머가 먼지 모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전작에서 가능성을 보고 좋아 하게된 작가라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회의감이 든다는 말이 딱입니다.
장르문학이라는 이름이 부그러워 질째가 생깁니다. -
- Lv.57 까만호빵
- 06.04.07 00: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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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freedom
- 06.04.07 01: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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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탈퇴계정]
- 06.04.07 13: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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