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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권까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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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지못했습니다..
저희책방에서는 들여놓지 않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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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쓰시면 안 됩니다.
연재한담은 고무판 연재소설이야기만 가능한 곳이지요.
이런 이야기는 정담이나 감상/추천 란에 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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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는 하지만 여타의 게임소설의 장점이 많이 많은데
글이 좀 가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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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질 조짐이 보이고 있죠..

제가 게임소설중에 손에 꼽는 수작중에하나..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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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 중에는 수작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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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때문에 맘에 안들었는데... 몰입이 잘되는 소설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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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전 읽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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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수위로 꼽는 소설중에 하납니다.
그냥 게임소설이라기보단 게임+퓨전소설이랄까나..
연재중 출판된 관계로 신간나오기만 목빼고 기다리는중..
설정도 치밀한 편이고 스토리 진행도 자연스럽고..특히 인상깊은건 작가님의 12성 대성에 달한 절단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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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연중되었음에도 읽고 있는 유일한 게임소설이죠. 게임소설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끌리더군요. 게임소설이라기 보다는 퓨전이라고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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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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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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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겉 포장은 게임소설이지만...지금 현재 퓨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게임기를 통해서 접속을 하지만 결론은..차원이동인 거니까요.
전작 '사신도' 와 무엇인가가 복선으로 연결되 있고요. 그걸 상상하는 재미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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