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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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지온
- 06.04.03 20: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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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부운엽
- 06.04.03 20:32
- No. 2
1번은 안자는 놈은 인간이 아니므로 게임에 미친녀석이 성실하다고도 말하기 힘드므로 한것 같고.
2번은 혼자 청승맞게 생각만 하는 것은 않좋으니 중얼거리도 넣어줘야하고.
3번은 글의 흡입력으로 처리 해야하나 필력이 딸려서 손쉽게 설명할수 있다는 것이고.
4번은 아무래도 비뢰도에서 쓰기시작한 기술명 말하고 띄어 쓰기 같네요
예) 무명류 오의 주작의 어쩌구 3단스킬 같은거 ㅡㅡㅋ
5번은 실지로는 어떨지 몰라도 우리가 보는 애니나 소설이나 다들 그렇게 나오므로 그렇게 하시는것 같고요
말없이 싸움만 시키면 전쟁만이 될뿐이죠 더군다나 기술명이 그렇게나 많은 것도 아니고 작가가 섬세하게 오른팔 휘두르며 무명류 오의 주작 어쩌구 하는 소리하는것도 오래끌기 힘들기 때문에 스토리도 끌러야하고..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 취서생
- 06.04.03 20: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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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마지막낭만
- 06.04.03 20:49
- No. 4
몇가지 경우중 사실 1번의 경우가 가장 마음에 안들고 이해가 안갔습니다
주인공이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취침해서 점심시간에 잠시 눈 떴다가 하교시간에 기상하는 글은 게임소설중 절반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이를 지적하는 선생님이 아무도 없고 너무나 당연한 현실로 넘어가버리더군요
"학교에서 선생한테 배울게 없다" 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긴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면 암담한 마음이네요
취선생님이 말씀하신 경우 저역시 덮습니다 ^^
그럼에도 작가의 취향이나 인물설정으로 생각해서 제가 올린 최소한의 기준에선 제외했습니다 -
- Lv.99 실버크로스
- 06.04.03 21: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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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마지막낭만
- 06.04.03 21: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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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6.04.03 22: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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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g
- 06.04.03 23: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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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파일주인
- 06.04.04 00: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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