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된지 벌써 2개월이나 되었네요.
아직까지도 선호작 10위권을 마크하고 있는 브레이브.
법학생인 제가 이번해에 복학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했던 1,2월달 고무판에 자주 들어왔던 이유가
브레이브 때문이었네요.
오랜만에 봤던 제대로 된 검사형 성장 판타지였습니다.
3월 중에 청어람에 출판된다고 하셔놓고는 잠수타셨습니다만,
청어람 사이트에 들아가서 문의까지 해봤는데도
그런 소설은 출판할 예정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 좋은 소설이 썩히다니..
금방 확인해서 두서도 없고 글도 엉망진창이네요.
이해해주시구요^^
브레이브와 더불어
콜린 - 양말줍는소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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