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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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홋홋홋
- 06.04.02 11: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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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카이네드
- 06.04.02 13: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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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인
- 06.04.02 18:15
- No. 3
'PS. 할 말은 많은데... 괜히 또 '저를 전혀 모르는 분'께서 '정도와 원칙'을 내세워 개념없는 글쟁이 자식이라고 내려 갈기실까봐 다른 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두고 한말인가요?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 전에 올리신글도 지워버리고 마치 제가 아무 '이유' 없이 " '정도와 원칙'을 내세워 개념없는 글쟁이 자식이라고 내려 갈기" 었다고 말한것 처럼 올리시는군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이런식으로 비꼬시면 기분이 풀리나요? 공개게시판에서 여러사람이 한명 '병신'만드는게 보기 좋지 않아서 한 소리했습니다.
적어도 글을 연재하시는 분이라면 '연중'이라는 단어를 농담의 소재로 삼지는 말아야 한다는게 제 의견이었고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문제제기를 한 사람을 공개게시판에서 '병신'을 만드니까 그게 싫어서 쓴소리좀 올렸습니다. 그게 '개념없는 글쟁이 자식'이라고 비꼰 것인가요?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병신'이라는 단어를 언제 사용했냐고 따지실려면 제가 언제 '정도와 원칙'을 내세워 개념없는 글쟁이 자식이라고 내려 갈기" 었냐고 묻고 싶군요.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니까 저도 올릴수 밖에 없네요.
-공개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 Lv.6 v욕망이v
- 06.04.02 23: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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