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넘기는 금요일날 넘었지만...
연참대전도 끝나고 토요일날 기분좋게 대구작가모임갔다가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만우절 뻘글 올렸다가 두들겨 맞은 건 둘째치고...
오프에서 프로작가들에게 한 소리 들은 게 좀 타격이 큽니다.
덕분에 지금 오늘 올릴 연재분의 집필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력은 100기준에서 탈력 -60먹고 40...
PS. 할 말은 많은데... 괜히 또 '저를 전혀 모르는 분'께서 '정도와 원칙'을 내세워 개념없는 글쟁이 자식이라고 내려 갈기실까봐 다른 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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