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4.01 16:44
    No. 1

    오옷!!! 안그래도 저 대사가 맘에 들긴 했죠.
    저는 전왕전기에서 쥔공이
    "숨을 쉰다고 해서 다 살아있는건 아니지."라고 한 말이 가장 맘에 들어요.
    어떤자식이 전왕전기3권을 빌려가서 아직도 안가지고 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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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endevlsh
    작성일
    06.04.01 16:45
    No. 2

    뭐니뭐니해도 이 글이 최고였죠


    작가의 사정으로 연중합니다
    독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다른 게 필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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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06.04.01 16:51
    No. 3

    네 순수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라...
    채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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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이사진
    작성일
    06.04.01 16:53
    No. 4

    저는 매우 이상하게도,
    김진명님의 살수를 떠올리면 "그는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었다."
    밖에 기억이 안남..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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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04.01 16:57
    No. 5

    저는 비뢰도의 한 장면을 감동있게 접했습니다. 16권에서 풍신이 발현될때 말입니다.

    비뢰도(飛雷刀)
    최종비전오의(最終秘傳奧義)
    풍신(風神) 발동(發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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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4.01 17:00
    No. 6

    카르세아린-칼슈타인의
    "이것이 고룡의 힘이다"

    와 더크리처-원형의 10장로 중 소가 한 말인
    "너를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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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제
    작성일
    06.04.01 17:31
    No. 7

    이영도 님의 피를 마시는새 中
    아실이 지멘에게..
    "충분한 난폭함을 가지고 있다면, 네 삶을 시련으로 만들어라."
    황제의 대장군엘시와 염사장의 대화
    "제국을 지키면서 자기 여자 한 명을 지키지 못하는 남자를 뭐라 부르겠나?"-엘시
    "제게 질문하신 거라면 대답하지요. 그건 병신입니다."
    "어째서 그렇지?"-엘시
    "제국은 다른 사람들이 지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제국도 아니죠. 하지만 그 여자는 그 남자가 아니면 아무도 지킬 수 없겠지요."
    "그 남자의 제국이 그 여자를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국이 여자를 싫어한다고요?"
    "그래."
    "제국이 여자를 좋아하게 해야겠군요."
    피를 마시는 새는 저한테 감동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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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홍도라지
    작성일
    06.04.01 17:58
    No. 8

    친구의 여자는 안지않아......

    무쌍류가 왜 무적인지 지금부터 가르쳐주지...

    난 날 건드린 놈들을 결코 용서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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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아따모야
    작성일
    06.04.01 18:06
    No. 9

    흠.. 홍도라지님의 책이 먼지 궁금하다..
    무쌍류 생각이 날듯말듯 혹시 독보건권의 무쌍류 인가요
    친구의여자 모용머시기 -_-?
    너무 오래된글인데두 생각하니 이름 빼고 여러 장면들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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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아따모야
    작성일
    06.04.01 18:07
    No. 10

    저는 명대사들은
    가우리님께서 지으신 강철의열제
    명대사 너무 많아서 정말 멋진말만 골라서 넣은 책 같아
    머라고 적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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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4.01 19:33
    No. 11

    네겐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다. 그래, 넌 일종의 추상화가 된 거야.

    였나 -_-??


    늑대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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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rohan
    작성일
    06.04.01 19:38
    No. 12

    하얀 로냐프 강 중 "...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고 싶습니다." 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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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묵정
    작성일
    06.04.01 20:16
    No. 13

    데로드 & 데블랑
    란테르트가 다크미스트를 몰살시키며.. [..죽는 쪽이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더할수 없는 고무판의 명대사

    '나에게 검을 겨눈자는 모두 죽는다'
    -_-+ 빠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고렘팩토리
    작성일
    06.04.01 21:53
    No. 14

    등신아 나는 인간일 때도 울어본 적이 없어.

    -by 사혁.

    월야환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鬪魂
    작성일
    06.04.01 22:06
    No. 15

    이영도님 드래곤라자
    후치 "나의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깔끔한 완결로 기억이 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군
    작성일
    06.04.01 22:34
    No. 16

    명대사는...뭐니뭐니해도 '나는 단수가 아니다'이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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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낡은양피지
    작성일
    06.04.01 22:45
    No. 17

    송백의 '너를 위해 살아왔다'는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6.04.01 22:51
    No. 18

    투신-무인이 머리를쓰기 시작하면 상인이다
    였던가요? 이런 비슷한 말이였는데
    정말 멋있더군요-_-;
    적어놔야 겠습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ormy
    작성일
    06.04.02 00:04
    No. 19

    호위무사..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강열한 임팩트였죠... 저만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삼팔광땡
    작성일
    06.04.02 00:12
    No. 20

    전 볼때마다 느끼는.



    <X권에 계속>

    명대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4.02 00:32
    No. 21

    이 글을 제가 어제인가 그제 봤는데 또 올라 왔네요... 그런데 그때 제가 올렸던 게 없는걸 보면 단지 저만 명대사라고 느낀 걸까요?

    쩝... 다시 올립니다.


    월야환담 채월야 ㅡ "미친 달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호위무사-힘은 아래에서 나온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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