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흐... 쌓이면 볼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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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딩님 ㅡㅠㅡ 자추않하셔도 어련히 알아서 볼까봐용 ㅎㅎㅎ
글은 영어에 말은 한글.. 화페단위도 현실과 같은데다가.. 중세 시대 도시와 검문을 자연스럽게 응하는 주인공보고... 접었다는... 작가님께서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시길...
유니 님은 한글과 만원 지폐를 쓰는 걸 보고 설정이 황당하다고 포기하신 듯 한데.. 제가 보기엔 작가분이 그렇게 생각 없는 분 같진 않더군요. 오히려 나중에 밝혀질 설정상의 비밀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백작'의 '백' 기미도 안 보인다는... 레스크가 활약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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