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그는 누구인가.

백작 류의 소설.

보셨습니까?

전 보지 못했지만, 찾아보자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하지만...

지리, 역사, 그리고 그밖의 전술 등을 겸비한 백작 레스크,

그런 경험담은 보셨습니까?

강하진 않다. 하지만 강하다. 그러나 물리적 강함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강하다. 강한 이유는 강하기 때문에 강할 뿐, 다른 이유는 없다. 그의 힘의 원천은 강함이다.

레스크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지식인의 모습입니다.

그 때문에 더러 쓰는 제가 힘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은 처음 부분이기 때문에 별 쓰잘데기 없는 것을 더러 집어넣기도 했습니다만...

후에 가서가 조금 걱정이기도 하군요.

그 방대한 지식을 제 머리가 수용할 수 있을런지..

여하튼!

백작 레스크

자유-판타지-백작 레스크

홍보합니다..^^

[마르코]

흐흐... 쌓이면 볼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ㅋ

[전설의CB]

가딩님 ㅡㅠㅡ 자추않하셔도 어련히 알아서 볼까봐용 ㅎㅎㅎ

[유니]

글은 영어에 말은 한글.. 화페단위도 현실과 같은데다가..
중세 시대 도시와 검문을 자연스럽게 응하는 주인공보고... 접었다는...
작가님께서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시길...

[靑嵐]

유니 님은 한글과 만원 지폐를 쓰는 걸 보고
설정이 황당하다고 포기하신 듯 한데..
제가 보기엔 작가분이 그렇게 생각 없는 분 같진 않더군요.
오히려 나중에 밝혀질 설정상의 비밀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백작'의 '백' 기미도 안 보인다는...
레스크가 활약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