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54 GaryH
    작성일
    06.03.29 20:02
    No. 1

    여왕의 창기병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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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겟슈
    작성일
    06.03.29 20:17
    No. 2

    제 베스트중 하나입니다. 작가이신 늑대호수님의 글은 전부 구해가며 읽을 정도로요.
    그러고보니 언급은 안했지만, '칠성전기', '드래곤레이디', '로그', '하얀 로냐프강', '가을왕', '몽랑', '반인기', '용사팔황', '묘왕동주', '천산검로', '청룡장', '칠석야' 들도 전부 멋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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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3.29 20:18
    No. 3

    여왕의 창기병은 전투씬이 뛰어난정도가 아니라 괴물 극강, 압도 그 자체.

    참고로 본인은 여왕의 창기병의 개빠돌 중에 개빠돌중이며 ㅠㅠ 4권이 없는 데 팔지 않아서 ㅠㅠ 중고라도 얻으려다 실패했다가 4권 전부를 사이즈 규격 맞춰서 프린트 한 사이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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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베네트
    작성일
    06.03.29 20:28
    No. 4

    천마선,규토대제,앙신의 강림 쥬논 작가님의 소설들은 다 전투장면이
    박진감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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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3.29 20:40
    No. 5

    전투가 길다고 전투신이 좋은 건 아니지요 ..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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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天影
    작성일
    06.03.29 20:50
    No. 6

    전투씬은 역시..전왕,명왕전기시리즈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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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9 20:51
    No. 7

    특무전략기관 제로암스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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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가락지
    작성일
    06.03.29 21:06
    No. 8

    전부 출판작이긴 하지만, 전투씬 특화는 홍정훈 작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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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6.03.29 21:07
    No. 9

    혼을 태우는 전투씬이 있습죠! 들어는 보셨는지... 그 이름도 유명한 if!! 판타즘님의 작품입니다. 전투신도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요즘 좀 연재가 극악하지만 그래도 쌓인 분량이 있으니 하루정도는 버티실만 하실듯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pl******..
    작성일
    06.03.29 21:35
    No. 10

    (슬쩍)무당마검, 사라전 종횡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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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낙양불패
    작성일
    06.03.29 21:39
    No. 11

    개인적으로 전투라면 정하늘님의 "칠성전기"를,
    전쟁이라면 "여왕의창기병"을 꼽고 싶습니다.
    둘 모두 탄탄한 세계관과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근데 적고보니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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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6.03.29 21:53
    No. 12

    여왕의 창기병이 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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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삼초콜릿
    작성일
    06.03.29 21:53
    No. 13

    두만강님의 무영각을 추천합니다...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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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3.29 21:58
    No. 14

    12// 본인이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임(그게 무슨 설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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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Alvatros..
    작성일
    06.03.29 22:13
    No. 15

    삼류 무사는 아무도 추천을 하지 안으시네요 ^^:
    1:1 개인전투는 상당히 멋졋던걸로 기억합니다
    전투도 전투고 상황묘사나 시로 표현하는것도 상당하구요
    전 11권 까지 봤는데 더나왓을지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6.03.29 22:40
    No. 16

    방진호님의 왼팔도 굉장한 수작 ㅎ 전투묘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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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객(刀客)
    작성일
    06.03.29 22:41
    No. 17

    '아이실드21'의 히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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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6.03.29 22:53
    No. 18

    저도 판타즘님의 I.F 추천 드립니다.

    주어진 상황 에서의 모든 것 을 보여줍니다.

    전투도... 잦은 편이구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6.03.29 23:01
    No. 19

    칠성전기를 꼽습니다. 나우누리 SF란을 비롯해서 여러 곳에 연재가 되었던 작품이죠.

    엄청난 거구의 근육질 야만인 전사가 2.2m의 초대형 대검 '인간백정'을 휘두르며 압도적인 투지를 불사릅니다. 이 녀석이 펼치는 검은 도살류. 대초원을 유린하는 하키타이식 절살기예 도살류라고 불리웁니다. 그야말로 전율이 일 정도지요. 저를 근육질 전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다만 가능한 모든 수단...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네요. 주인공 발카이드 바칸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전사니까요. 이 녀석이 사용하는 방법은 순수한 싸움 그 자체입니다. 오직 그 것 뿐이죠. 자신보다 훨씬 강한 상대에게는 더욱 강한 투지로 맞써 싸울 뿐이죠.

    그리고 외전에서는 설정상 역대 최고최강의 검사인 적장군 레이아드가 초월적인 강함을 선보입니다. 외전에서는 전투뿐만이 아니라, 전쟁신 역시 최고입니다. 레이아드가 검사이면서 전략가로서도 최고의 수준인 거의 초월적인 강함의 캐릭터이다 보니.... 뭐어~ 이런저런 것 다 제쳐두고, 마지막 레이아드의 사투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모든 방법이란 면에서는 전투에서는 레이아드가 워낙 강한 캐릭터인지라 등장하지 않지만, 전쟁에서는 등장합니다. 전쟁은 강한 검사 하나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특히 후반부에는 레이아드가 이끄는 제국군이 전력상으로 열세인데... 오직 전술 하나만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적군의 빈틈을 파고들어 싸워나갑니다.

    여왕의 창기병은.. 개개인의 전투는 뛰어납니다. 다만 집단 간의 전투는 영...;;; 어떻게 싸우느냐, 어떤 수단을 사용하느냐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보다는 무조건 숫자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이라고 할까....

    집단간의 전투, 전쟁급의 스케일로 본다면 하얀 로냐프강도 훌륭합니다. 특히 각 군단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의 전황을 그림으로 나타내주어서, 이해하기가 편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3.29 23:04
    No. 20

    공성전에서는 여황의 창기병을 따를 작품이 없습니다. 이건 다른 분들도 의견이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규모전투에서는 하얀로냐프강이 으뜸이지만 폴라리스 랩소디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양장본에는 전투 개요도가 들어있거든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6.03.29 23:15
    No. 21

    아... 그리고 칠성전기는 출판 안 되었고요. 웹상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투민족 하키타이의 마지막 후예. 프리토리아의 미친 전사. 발카이드 바칸

    그리고 붉은 절망의 검신. 적장군 레이아드의 박력을 느껴보시길...

    여왕의 창기병은 본래 3부작 중 1부로서 완결되었고, 출판되었습니다. 2부와 3부는 불투명한 상태지요.

    하얀 로냐프강은 2부까지 출판되었습니다. 3부가 웹상에 연재되고 있긴 합니다만... 절대로 출판본인 2부까지만 보세요! 사실상 1부와 2부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완결이예요! 하나의 이야기가 최고의 감동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3부를 보시면 안 되요! 만약 그 늪에 빠져들면 극강한 연재주기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겟슈
    작성일
    06.03.30 01:09
    No. 22

    베네트님 // 쥬논님의 글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天影님 // 명왕전기, 전왕전기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케바인님 // 지금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가락지님 // 예. 얼마 안되는, 이름만으로 글을 찾게 되는 작가분입니다. 전투신도 좋지만 캐릭터 묘사와 이야기의 긴장감도 출판작가로서 부족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상현님, 낮게나는새님 // 감사합니다.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추천에 힘입어 읽어보겠습니다.

    검은콩두유님, 릴리엘님, 유니크블루님 // 칠성전기는 '정마늘'님께서 연중 하신 게 정말 아쉬운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이분의 창세기전 팬픽이나 '동방검사열전', '살검'등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눈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근황이 궁금하군요. 여왕의 창기병은 현재 '늑대호수'님께서 바쁘신관계로 기약이 없고 로냐프강의 마수는 이미 목까지 빠져있습니다.

    plzkissme님 // '한백무림서'도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전종횡기' 감사합니다.

    홍삼초콜릿님 // '무영각' 출판작품입니까?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질풍난타권님 // '삼류무사'는 이전 9권까지 읽고 잊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찾아봐야겠습니다.

    玉面鬼客님 // '왼팔' 감사합니다.

    이번에 여러 작품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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