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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먼치킨과 하렘이 만나면...천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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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잘쓰셨ㄷㅏ~ 추천글때문에라도 볼듯!!
전 선작해놧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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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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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치고는 여자들에게 너무 휘툴리고 먼치킨 치고는 주인공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뭐 평범한 용기 없는 남자죠... 하렘물을 좋아하기에 몇번 볼려고 시도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관두었죠... 작가님의 말에 따르면 여자들을 위한 하렘이랍니다... 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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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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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모용운생님 말씀에 동감 ㅡ.ㅜ 그래서 지지 쳤음 쿨럭 ;; 그래도 미련은 남아서 선호작 유지하고 있긴 하는데 쩝 이제 봄맞이 정리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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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답답합니다. 보다가 짜증이 나서 손이 휴지통으로 자주 갑니다. ㅋㅋ;; 그 답답한 것이 특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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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조금씩 각성하는거같던데~좀만 기다려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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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정리 ㅡ,.ㅡ;;
선호작도 봄맞이 대청소를 하시나요 ;;;
전 안읽지만, 그래도 좀만더 기다려보세요.
각성하다니 나아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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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주인공이라 죄송합니다. -_-;;;
제가 무뚝뚝하고 힘 쌔고 뽀대나는 주인공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한 번쯤 이런 주인공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라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일단 끝까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리라 싶습니다.
근데 주인공 현우는 여자들에게 이끌려 다니는 성격은 아닌데 왜 그렇게 보셨을까요? -_-;

과분한 추천글 감사합니다. 세야아니스님. +_+
복 받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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